초,중딩때 까지만 해도 맨날 같이 놀고 밖에 나가 놀면서 목욕도 같이 할 만큼 친했는데
나 고딩들어가고 공부한다고 잘 안내려가고 군대가고 하다가 제대하니까 또 사촌 여동생이 고3이라 안내려 와서 몇년동안 못 만났음
그러다가 이번 설에 왔는데 와 엄청 이뻐졌더라
인사하려다가 몇년동안 안봐서 너무 어색해서 그냥 얼굴만 보고 컴터있는 방에 들어감
컴터있는 방에 들어가서 의자에 앉아서 로아 하는데 사촌 여동생이 문 열고 들어오면서 내 옆에 오더라
사촌 여동생이 컴 화면 보면서 "어 오빠도 로아해?" 하면서 말 걸더라
그래서 내가 응 하니까 사촌 여동생이 "오빠 로아 템렙 몇이야? 나 며칠전에 아르고스 3페 깼어" 하고 자랑 하는데 귀엽더라 ㅋㅋ
그래서 내가 지배자2셋 사멸2셋 보여주니까 눈 반짝거리면서 우와 이러면서 놀라더라
그렇게 로아 이야기 같이 하면서 시간 녹이다 보니까 저녁이더라 친척 어른들이 음식 준비 다 했다고 밖에 잠시 다녀온다고 나랑 사촌여동생 둘이 놀고 있으라고 하면서 나감
그렇게 나랑 사촌여동생 둘이 남았는데 둘이 남았다고 생각 하니까 긴장되더라
나만 그런가 했더니 사촌 여동생도 조용히 있더라 로아 이야기도 아까 다 해서 할게 없어서 그냥 서로 할거 하는데
갑자기 사촌 여동생이 "오빠 나 오랜만에 보니까 어때?" 하길래
내가 으..응 오랜만에 보니까 좋네 우리 어릴땐 자주 놀았는데 라고 대답하니까 사촌 여동생이 맞아 맞아 하면서 웃더라
그래서 이거다 하고 옛날 이야기 꺼냈음
이야기 하다가 신나서 우리 막 어릴때 목욕도 같이 했는데 하니까 갑자기 사촌 여동생이 조용해지더라 이때 내가 아차 싶어서 다른 이야기 하려는데 갑자기 사촌 여동생이
"맞아 그때 나 나는 왜 고추 없어 이러면서 서로 몸 구경하고 그랬잖아" 이러면서 가볍게 넘기더라
그러고 계속 이야기 하다가 야한 이야기로 넘어갔는데 사촌 여동생이 야한 이야기로 몸이 달아올랐는지 몸 조금씩 비틀면서 작게 응..읏.. 거리더라 그러더니 사촌 여동생이 미쳤는지
"오빠 나 오랜만에 보는데 내 몸 얼마나 자랐는지 안궁금해? 나는 오빠 몸 궁금한데" 이러더라
그 말 듣고 잘 못 들었나 싶어서 뭐 ? 이러니까
사촌 여동생이 "아..아무것도 아니야" 이러더라
그래서 이 기회 놓치면 아다 졸업 못한다 생각해서 옷 다 벗고 사촌 여동생 부르면서 "야 너 내몸 안궁금해?" 하면서 야한 이야기로 단단해진 내 쥬지 보여주니까
사촌 여동생이 얼굴 붉히면서 "ㄴ..너 뭐 하는거야" 하면서 부끄러워 하더라
그래서 내가 "너 아까 내몸 궁금하다며 나도 너 몸 궁금해" 하니까
사촌 여동생도 조용히 옷 슥 벗더라
그러곤 나 한테 다가와서 "오빠꺼 많이 자랐네 칭찬해줄게" 하면서 내 쥬지 만지작 거리더라
그래서 나도 너도 많이 이뻐졌어라고 말 하니까 부끄러워 하더라
그러고 사촌 여동생이 "우리 오빠 고추 얼마나 잘 익었나 먹어 볼까" 하면서 내 쥬지 빨아주더라
내 쥬지 빨면서 자기도 많이 달아올라서 뷰지에서 물 뚝뚝 흐르더라 나도 사촌 여동생이 빨아주는거에 좋아서 입에다 질러버림
그랬더니 사촌 여동생이 꿀떡 삼키면서 "저기요 연유는 추가 안했거든요 하면서 꼴리게 말 하더라
너무 꼴려서 사촌 여동생 살짝 밀어서 눞히고 "너도 얼마나 잘 익었나 보자" 하고 바로 뷰지에 입 박음
뷰지 햝으니까 사촌 여동생이 작게 신음소리 내면서 움찔움찔 거림
계속 햝다가 사촌 여동생이 "ㅇ..오빠 이제 넣어줘"라고 말해서 입 떼고 바로 쥬지 넣으려는데
"오빠 나 처음이니까 살살 해줘"하는데 엄청 꼴려서 쥬지 완전 단단해짐
사촌 여동생 뷰지에 넣는데 진짜 처녀였는지 첨에 다 안들어가고 막히더라 그래서 힘 주고 밀어 넣었는데 사촌 여동생의 신음소리와 아프다는 말과 함께 피가 쥬륵 나오더라
념글 가면 2편 씀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