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밸가 매일 돌아주기
2. 태양회랑 품앗이같이하기
3. 오레하 하드 버스 같이하기
4. 아르고스 4인버스 같이하기

나작딜과 나작바의 관계는
나작딜이 금전적으로 손해를 보는것이 맞다.

단순히 나작바가 생김으로써 나작딜은 나작바의 욕구를 충족시켜 주어야 하는 의무가 생긴다. 그 욕구를 충족했을때 나작바는 나작딜의 충실한 도구가 된다.

내가 금전적인 시간적인 손해를 감수하고도
고랩 나작바의 욕구를 충족시키고 데리고 다니는 이유는 단순하다. 바로 나의 정신적인 욕구가 충족되기 때문이다.

난 데칼을 갈때 항상 매칭을 한다.
이유는 같이 매칭은 되었지만 파티에서 도태된 2명의 딜러에게 바드는 관심을 전혀주지않고 나에게만 맞춰주는걸 보며 나는 정신적 욕구가 충족됨을 느낀다.

플레이 스타일만 봐도 바드가 모든것을 딜러1명에게만 맞춰주면서
같은 파티지만 소외감을 느끼는 2명의 딜러들
그 사이에서 당당히 바드의 서포팅을 받으며 딜하는 나는 짜릿함을 느낀다.

이것이 정신적 욕구의 충족감이지..


누가 나의 글에 야설작가냐고 묻던데
지금은 아니지만 과거 야설을 쓴 경력이 다수있다.

오늘 나작바와의썰은 목욕하고 자기전에 쓰겠다
조금만 기다려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