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좆망이라고 외쳐서, 모든재료가 값이 싸지고, 악세매물도 쏟아져나올때

이때가 바로 강화시기다


이 시기는 로스트아크 전 시즌에서 존재해왔음, 아브가 엔드컨텐츠 시절, 아브6관 무한뺑이 돌던 시기임 ㅇㅇ

종막을 예고한 만큼, 3막부터 종막까지 이 고난의 행군 시기가 가장 스펙업하기에 좋은시기다

쌀값, 악세값, 보석값 다 떨어지니까


각종 선발대들 접는다고 하는데, 팩트를 알려줌

정확히는 사장님 선발대들이 접는거임, 왜 접냐?

사장님들은 어차피 현질 <- 무조건 한다고 ㅇㅇ, 그럼 본인들 입장에서 쌀값이 낮을때가 가장 좋음 (같은돈으로 많은 재화 구매가능)

사장님들도 상상상 악세로 도배는 못했다고 ㅋㅋ, 이 시기에 가장 낮은 쌀값으로 많이 골드를 사고, 악세매물 쏟아져나올때

사막에서 바늘찾는거마냥 상상상 악세를 찾기위함임, 가치가 가장 낮을때 사려고

왜냐면, 종막까지는 시간이 아직도 반년이상 남았기때문에 ㅋㅋ, 그걸 기다리는거다. 딱히 계속 할 이유도없음 상재 30-40 ? 딸깍이면 끝남



결론 )
선발대 호소인 17층 새끼들은 치우고, 찐 사장님 선발대들은 먹이 사냥을 위해서 숨죽이고 있는거 뿐임
게임 재화 가치가 낮아지고, 악세 가치가 낮아지고, 반년동안 남은 기간동안 상상상악세같은 진주를 찾기위함임

먹이가 가장 늘어지고, 안심하고, 경계를 낮출때 잡아야 가장 효율적으로 잡을수있음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