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리 활동하면서 친해진 여사친있는데

솔직히 와꾸랑 몸매 개좆됨 ㄹㅇ

처음부터 흑심품고 접근했음 ㅎㅎㅎㅎ

근데 레벨이 있으니까 딱 일정 선넘으면 안될것 같긴해서

ㄹㅇ 존나 광대짓하면서 최대한 호감도 끌어올렸음

지금 한 5개월됐나?

술자리 자주부르고 서로 섹드립도 서슴없이 하는 관계까지 발전 ㅎㅎㅎㅎ

내가 이년 처음 보자마자 딱 꽂힌게 핫팻츠에 끈나시 입은모습 봤는데

씨발 몸매 개좆됐다 ㄹㅇ 특히 허벅지가 존나 이상적인 꿀벅지에 날렵한 종아리 얇은 발목

각선미보면 그냥 바로 발기됨

하 씨발년....

그리고 오늘 술먹자고 꼬드겨서 저녁에 술먹었는데 

검스에 타이트한 원피스입고 옴 이 씨발...

안그래도 야벅지존나 꼴리는데 거기에 속비티는 얇은검스 신으니까 와

눈깔 관리 안됨 ㅎㅎㅎㅎ

여사친도 내 시선 느꼈는지 술좀 들어가니까 

나보고 그만좀 쳐다보라고 내 다리가 그렇게 꼴리냐면서 꼽줌

나도 이왕 이런주제 나온김에 처음부터 너 몸매 존나 꼴렸다고

특히 허벅지 개 미쳤다고 솔직히 말함

의외로 여사친 존나 좋아하더라

자기 중학생까지 육상부였다고 아마 그것때문에 허벅지에 근육좀 붙었을거라고 하더라

남자들이 특히 좋아한다던데 자기도 만족한다고 ㅎㅎㅎㅎ

복근도 있냐고 물어보니까 만지게 해줌 아...존나 꼴렸다 ㄹㅇ

내친김에 검스야벅지도 슬슬 만짐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솔직히 발기 존나되서 배가 존나 땡기더라 하

술도 들어가고 옆에 딱 붙어서 검스야벅지 슬슬만지고 있으니까 도저히 못참겠어서

키스갈김 ㅎㅎㅎㅎㅎ

여사친도 멈칫하더니 키스받아주더라 

혀존나 빨아먹으면서 빵빵한 엉덩이 꽉쥐어짤정도로 주무름 헤헤

그렇게 한 5분?정도 존나 키스갈기고 따먹을생각에

목소리 존나 깔면서 쉬러가자고 함

여사친 머뭇되다가 솔직히 니가 싫은거 아닌데...

아직은 아닌것같다고

오늘은 여기까지 하자면서 입술에 살짝 뽀뽀해주면서 일어나더라...쌍년

존나 꼴리게하는데 대주는기에는 아직 이른가?

하...씨발년

집까지 데려다주고 내 자취방에 도작했다 개년들아

하 씨발

발기가 안풀림 ㅎㅎㅎㅎㅎ

딸한번 시원하게치고 자야겠다

개년 이번달안으로 반드시 따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