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개념글 리스트
1/3
- 동덕동덕 이 모든 사건의 시작ㅋㅋㅋㅋ ㅇㅇ
- "경촤알! 캅스!"…대놓고 경찰 조롱하는 '외국인 폭주족' 야갤러
- "이건 돈 안 드니까요" 1조 넘어 서더니 '인기 폭발' 마스널
- (스압)한 달에 2천만원 쓴다는 탈모 전문의 한상보 병원 복지 ㅇㅇ
- 여교사 근황 ㄷㄷ 갓럭키
[단독] "복지부 장관 추천" 명태균 진술…인사 관여 시도 의혹
- 관련게시물 : [단독] 이준석, "대표패싱하고 시도당 통해 공천" 윤 녹취도 확인- 관련게시물 : [단독] 윤석열 "김진태도 내가 경선하라고 다 해줬잖아"명태균 씨는 또 검찰 조사에서 윤 대통령 부부와 친분이 있는 함성득 교수가 자신에게 보건복지부 장관을 추천해달라고 해서 의사 출신의 전직 여당 의원을 추천했다고 진술한 걸로 파악됐습니다. 명 씨가 대통령 부부와 가까운 사람을 통해 장관 인사에도 영향력을 행사하려 했다고 의심되는 대목인데, 이에 대해 함 교수는 '명 씨가 추천한 사실은 있지만, 자신이 추천해달라 요청한 적은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명태균 씨는 최근 검찰 조사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로 의사 출신의 전직 의원을 추천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함성득 교수가 보건복지부 장관으로 쓸 만한 사람이 있냐고 물어봤고, 당사자의 의견을 물어본 뒤 그대로 전달했다"게 명 씨 주장입니다. 윤석열 대통령 부부와 같은 서초동 아크로비스타에 거주한 함 교수는 윤 대통령 부부와 친분이 두터웠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명 씨가 이런 함 교수를 통해 장관 인사에도 관여하려 시도했던 것으로 보이는 대목입니다. 앞서 명 씨의 김 여사가 장관 인사에도 개입해 왔다는 취지로 말하는 녹취도 공개된 바 있습니다. 함 교수는 이와 관련해 JTBC에 "명 씨가 보건복지부 장관에 한 전직 의원을 추천한 사실은 있지만 내가 추천해달라고 요청한 적은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그러면서 "나는 관여할 힘도 없으니 그런 걸 얘기하지도 말라고 했다"고 밝혀왔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18738
작성자 : ㅇㅇ고정닉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