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각성으로 인한 딜상승으로 웬만한 숙제들은 그냥 딜찍누로

하하베 숙제가 그냥 1시간만에 끝나버릴정도로 플레이타임이 짧아짐 ..

로스트아크 에기르 신규보스도 아크패시브 키고 초각성 열리자마자

그냥 개좆밥 발탄급으로 바뀐 물로켓 보스로 변함 ㅇㅇ..

지금 고인물들이 너나 할거없이 하는 소리가 뭔 줄 알아?

"할 게 없다"

"게임을 더 하고 싶어도, 할 게 너무 없다."

"하루에 숙제 30분하고 끄게 된다."

분명 정상적인 상황은 아니야

이걸 해결하기 위해서는 

바로 와우의 쐐기시스템임 ㅇㅇ

하지만 놀랍게도 시즌 1때 금강선은 이것에 대한 해답을 내놓았음

바로 리버스 루인

그리고 여기에 ㅡ

미궁을 곁들이는 것이지.

안타레스의 악몽 포지션에 루인을 집어넣는 신규 컨텐츠를 출시하는 거임.

자, 그럼 컨텐츠가 어떻게 굴러가게 될까?

1. 무과금들은 열심히 미궁뺑이를 돌며 [루인 티켓]을 파밍

2. 과금러들은 [루인 티켓]을 경매장에서 골드로 구매하여 루인을 플레이

3. 루인을 플레이하면서 파밍의 재미를 느낄 수 있음 (디아블로의 대균열 비슷한 컨텐츠이므로 할게 없다는 소리가 나오지 않게 되며 파밍의 재미 또한 보장한다.)

4. 솔로 컨텐츠이기 때문에 사람과의 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에서 자유로움 (레이드에 부담을 느낀 사장님들도 부담없이 플레이 가능)

(모든 직업랭킹이 아니라 직업별 랭킹.)

(루인 시즌이 끝날 때를 기준으로 각 직업의 1위는 엄청난 보상을 얻는다)

5. 루인의 경쟁 요소는 과금러들의 명예욕과

성장체감, 보상을 충족시켜주며

스펙 경쟁을 통해 페온과 골드 소모가 유도되어

스마게로 하여금 안정적인 게임 운영이 가능해진다.

강화 유도, 고스펙들의 스펙업 욕구 증진, 경제 순환 세가지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즐기기 위한, 진정한 의미에서의 게임을 추구하는 이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