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비쿠 -> 진짜 너무 많이해서 쉽다고 느껴짐 로아 첨했을 땐 쿠크가 좀 인간상성있었음

아브 -> 얘도 첨엔 뒤지게 어려웠는데 이젠 쉽다고 느껴짐

양겔 -> 사람들은 보스 줫나 욕하는데 난 편하게 느껴짐 쉽고 재밌음

노칸 -> 첨엔 지옥이였는데 하도 많이 해서 쉽다고 느껴짐 하칸 -> 두번 밖에 안해봐서 개무서움 내 카운터중 하나

상아탑 -> 유일하게 로생 단 한판도 지인들이랑 안 간적이 없음,, 게다가 구속구 맨날 하는 사람만해서 할줄 모름,,,, 1,3,4 개쉬운데 2관땜에 뇌정지와서 무서움,,,

카멘 12 -> 개어려움 클리어는 개쉬운데 내가 1부터 10까지 알고 하는게 아니라 걍 하다보면 저절로 깨짐 그래서 더 어지러움...

카멘 3 -> 얜도 하도 많이 해서 개쉬움

카멘 4 -> 1은 하도 많이 해서 쉬운데 2부턴 꼭 1을 거쳐야되서 트라이 당시엔 깎기 너무 힘들었음 계승 전엔 이클에서 한두명 누우면 오버스펙 아닌 이상

깨기 어렵다고 봤는데 이젠 딜찍이라 210 무력만 성공하면 걍 깼다고 보는듯 

에키 -> 개쉬움 헤드캐 해도 포지션 잡다가 스페 쿨이여서 어쩌다 한대 정도 말곤 스택 1도 안쌓임

베히 -> 쉬움 근데 피지컬적으론 쉬운데 캐릭터들 스펙이 중요한듯

에기르 -> 노말밖에 안해봄 노말 딜도 널널하고 생각보다 저가도 치기 쉽게 느껴짐 하드는 빡세보이던데 난이도는 모르겠고 걍 재밌음

어려움 -> 하칸 상아탑2 카멘12

할만함 -> 카멘 4 에기르 

쉬움 -> 나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