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계약서 걸어놓고 구매했고 구매한지 거진 7개월 지났는데

잘만 하던 계정이 자고일어났더니 갑자기 비번10번틀렸다면서 좆같이 1대랑연락하게만들어서 인증받을수밖에 없는상황이생김

문자 연락 개같이안되던 1대본주 거의 연락텀이 12시간이거나 20시간 이상지나야 자기 할말만 하는문자 한번오는 수준임

폰을 하루에 한번 보는놈인거같은데,

어찌저찌 인증풀고 잘 이용하려는데 이게 또 존나 찝찝해서 거래가능 템장비 다 빼놧음  역시나,

2주위에 또 비번10번틀려있다고 접속하려는데 인증해야하는창이뜸 낮부터 이번엔 시간되면 연락달라했더니 퇴근시간넘어서도 답업길래

전화 게속했는데 마찬가지로 씹음 , 그렇게 회수에 확신이 차가는 찰나에 

이번엔 하루지나서 새벽4시 넘어서 문자 몇개 틱틱 쳐남기더니 매크로쓰냐 작업장이냐 쌀먹새끼냐 드립치면서 계정확인한다고 들어가서 비번바꿔버림

되려 적반하장으로  매크로/작업장/현거래신고 드립치면서 관련계정들 문의한다고 개지랄 떨고 계정을 돌려줄생각없이 게속 지할말만 하는데

존나 귀찮은일이 많이생긴다

이미 내가 구매해서 사용중인데 확인한다면서 들어와서는 신고해놓을테니 정지당하던말던 지알빠 아니다 라고 하며 정작 계정은 안돌려줌

좆같지만 게속 격식차리면서 계정 삭제 + 캐삭 할거고 원금은 안돌려줘도 된다고하니

자기껀데 왜삭제하냐고 오히려 저위의 적반하장 상태로 예전에 회수드립쳤던거 긁혔는지 이제 빼먹을꺼 다빼먹고 계정값 다시 돌려달라는거냐 

이지랄 하면서 존나 뻣대고있는데 , 이새낀 진짜 답도안나오고 연락도 하루에 한번 될까말까 수준이고,

이미 판매한 계정 본인이 무단점거하고있는상황인데 충분히 지금상황은 형사고소 선에서 끝낼수있을거같긴한데

민사로 까지 갈거같아서 존나 좆같네  

말하는 태도가 존나 좆같아서 계정값을 큰돈은아니지만 50장 정도 주고 구매했고 , 이돈에  두배 세배 변호사비로 쓴다해도 내주머니 털어가며

이새끼 주머니에서는 더 큰 피해보상금을 뱉게 빅였먹이고 싶어지네 존나 귀찮지만 .

계정은 진짜 구매해서 쓰지마라  몇달지나면 일부러 틀려놓고 연락안오면 편취할새끼들 개많음.

이새끼도 정황상 일부러 틀린거같긴한데 자세한건 게임사로 자문넣어가지고 실패 ip가 어디인지 정확하게 알아볼건데

이놈이면 진짜 괘씸해서라도 민사까지 걸어서 확실하게 조질예정임 

돈은 별로없지만 시간은많은 백수새끼라 좆같이 피곤하든말든 상관없고 존나 괴롭히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