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대출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대출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속옷 들추고 아랫배 만지고…일본 초등학교 건강검진 고닉팠
- 싱글벙글 일본 닭꼬치 이자카야 토리기조쿠 홍대 상륙 ㅇㅇ
- 8월 흥행실패한 충무로 영화 3편..근황...jpg ㅇㅇ
- 쿠팡 영구정지 당한 웃대인 ㅇㅇ
- 오싹오싹 공포의 라틴어 교육 수인갤러리
- 장수장수 새로 갱신된 현존 최고령 기록 ㅇㅇ
- 660억 허위신고로 부가가치세 환급 받은 70대 ㅇㅇ
- 판) 면허 취소된 회사 상사랑 카풀 때문에 퇴사 생각 중입니다 ㅇㅇ
- 펜션 플래카드에 ‘공산당 수련회’... 경찰·국정원까지 출동했다 STARBUCKS.
- 축협 레드석 66% 인상에 '규정' 주장했지만... AFC엔 없어 ㅇㅇ
- 정부 "티메프 피해 판매자 세금 지원 1조6000억원으로 확대" 조선인의안락사
- 해피일본뉴스 172 (녹색전환도 일본이 앞선다! + 임금인상 ㄷㄷ) 더Informer
- 싱글벙글 일본만화 근황 일편
- 바람핀 아내가 남편을 정신병원에 보낸 이야기 ㅇㅇ
- 자전거 한 대로 무엇이든 해주는 청년.jpg ㅇㅇ
日NHK, 센카쿠는 중국의 영토... 발칵 뒤집한 일본 열도
일본의 공영방송 NHK(일본방송협회)가 생방송 중 엄청난 방송 사고를 쳐서 쪽본 열도가 발칵 뒤집힘 사건은 19일 오후 1시경, 해외에서도 청취 가능한 NHK의 라디오 국제방송 진행중에 일어남 생방송 도중 갑자기 센카쿠 열도(중국명 댜오위다오)에 대해 '중국의 영토인 (센카쿠 열도)'라는 폭탄 발언을 해버린 것 해당 발언을 한 건 2002년부터 무려 22년간 일본 방송계에서 일해온 중국 국적의 40대 남성 스태프 일본어 원고를 중국어로 번역해서 읽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던 배테랑 중의 배테랑이었다는데... 최근 일어난 야스쿠니 신사 참교육 사건에 관한 뉴스를 중국어로 전달하던 도중 원고에 없는 내용을 해당 중국인 직원이 멋대로 추가해서 읽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음 물론 현장에 있던 다른 스태프가 해당 발언을 눈치챘지만 생방송 중이었기 때문에 제지할 수 없었고 방송이 끝난 이후에야 따질 수 있었다고 함 이 사건이 중일 양국에 알려지며 한바탕 난리가 났는데 일본에서는 자민당부터 국민민주당까지 여야를 가리지 않고 정치권에서 질타가 이어졌고, 시청자들의 분노는 말할 것도 없는 상태 반면 중국에서는 잘했다, 센카쿠(댜오위다오)가 중국 영토임을 밝히는 것은 당연하다는 등의 칭찬이 이어지고 있다고 함 사태가 커지자 NHK 측은 뉴스와 무관한 발언이 방송된 것은 부적절했다며 깊이 사죄한다고 사과문을 내놓음 또 NHK는 해당 남성에게 이 사태에 대해 엄중 항의했으며, 업무 위탁을 맺고 있던 회사는 해당 남성과의 계약을 해제함 쪽들쪽들의 현장 ㅋㅋㅋㅋㅋ 지들이 독도에 억지 주장 펼 때는 개소리를 잘도 하더니 지들이 짱깨한테 당하니까 어쩔 줄 몰라서 우끼끼 거리는 모습들이 볼만함 한편 이 생기다 만 것 같은 면상을 하고 있는 혐한 유인원 이집트년은 오늘도 일뽕코인에 탑승해서 달달히 엔화를 챙기는 중 저 피피라는 미친년은 그냥 일뽕짓만 하면 신경도 안 쓸텐데 항상 혐한 영상만 주구장창 찍어대면서 돈을 버는 개만도 못한 년임 여튼 짱깨랑 쪽본이 계속 싸워줘야 우리한테는 좋음 ㅋㅋㅋ 짱깨야 우리한테 시비 걸지 말고 쪽본이랑만 싸워라
작성자 : 난징대파티고정닉
또 정보 털린 日... 구몬 교육에서 수십만 명 개인정보 유출
[시리즈] 일본의 수준 높은 정보 보안 실태 · 美보안기밀까지 털리고 발칵 뒤집힌 일본... 도요타도 연관 · 日카도카와, 개인정보 대량 유출 사건 발생... 도요타시도 시민정보 유출 · 日해자대, 무자격자에게 기밀 맡기다 적발돼 파문... 참모총장도 날아가나 · 日최대 손해보험사 랜섬웨어 공격으로 정보 대량 유출 (일본해상) · 日, 도쿄 가스에서 416만명 이상 개인정보 유출... 끊이지 않는 사고 한국에도 어느정도 알려진 일본의 교육기관 '구몬' 구몬에서는 지난 7월 업무를 위탁하고 있던 업체가 랜섬웨어 공격을 받아 고객 등의 개인정보가 대량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한 일이 있었음 그런데 사고 조사를 하다보니 작년 2월 시점의 회원의 성명, 학년, 교실명, 학습점수 등 기존 유출자 외에 73만9714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는 사실이 새로 밝혀짐 또 수강생들 뿐만 아니라 구몬교육연구회 지도자들의 이름 및 주소나 계좌 등 민감한 개인정보도 같이 유출된 것으로 밝혀졌는데 합하면 약 76만 건이 유출된 것으로 파악됨 구몬은 교토의 개인정보처리 서비스 회사인 '이세토'에 공문 업무를 위탁하고 있었는데 이세토의 서버가 랜섬웨어에 감염되며 이와 같은 정보유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됨 참고로 이세토는 지난번 소개해준 어이치현 도요타시의 정보유출 사고에도 관련된 회사임 구몬 측은 이세토와의 거래를 재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힘 컴퓨터로 간단한 문서작업 조차 하지 못해도 사이버보안 담당 장관, 사이버 보안 전략 부본부장이 될 수 있는 대단한 나라 일본스러운 사건이네 ㅋㅋㅋ 한국 기업에 지랄지랄할 때는 마치 지들이 세계 제일의 보안 강국이라도 되는 것처럼 굴더니 그냥 기술력이 없어서 그동안은 털리는 것도 몰랐다는 사실이 만천하에 공개되며 나날이 개망신 당하고 결국 기술력이 없으니까 다시 외국 기업들한테 구차하게 도움을 요청하는 병신국 JAP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작성자 : 난징대파티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