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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형별로 걸리기 쉬운 질환이 서로 다르다는 의외의 사실
혈액형과 질병의 상관관계, O형은 뇌졸중과 치매 걸릴 확률이 낮다• 혈액형 성격설은 여전히 많은 한국인들이 믿고 있지만, 과학적 근거가 없는 속설이다. 최근에는 혈액형과 질병의 상관관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일본 오카야마대학 의학부의 나카오아츠노리 교수는 "이유는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O형은 A형이나 B형, AB형과 비교해서 질병에 걸릴 확률이 낮다"고 말했다.• 스웨덴대학 연구에 따르면, A형의 위암 발병 리스크는 O형의 1.2배였고, 미국국립암연구소에 따르면, B형의 췌장암 리스크는 O형의 1.72배에 달했다.• 뇌졸중 발병 위험도는 AB형에서 가장 높다. 미국 논문에 따르면, AB형의 뇌졸중 발병 확률은 O형의 1.83배에 달했다. 또한 같은 해 발표된 또 다른 미국 논문에 따르면 AB형은 치매에 걸릴 확률이 O형의 1.82배로 높았다.• O형은 다른 혈액형과 달리 적혈구에 항원이 없어서 혈액이 응고될 확률이 낮기 때문이라는 의견이 있다. 하지만 O형은 대량 출혈이 예상되는 큰 상처를 입으면 사망률이 다른 혈액형의 배 이상이라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https://www.chosun.com/economy/money/2024/01/16/EKEAPZC6UFHFXAUW3WR2BOZG5Y/ 뇌졸중·치매 걸릴 확률, O형의 2배인 혈액형은뇌졸중·치매 걸릴 확률, O형의 2배인 혈액형은 혈액형별 위험 질환 살펴봤더니 왕개미연구소www.chosun.com혈액형별로 걸리기 쉬운 질병은?• 혈액형은 적혈구 표면에 있는 항원 종류에 따라 분류되며, 혈액형과 질병 사이 연관성이 연구되어 왔다.• O형은 위궤양, A형과 B형은 제2형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O형은 심혈관질환 발병률이 낮고, AB형은 인지기능에 이상이 생길 가능성이 큰 것으로 확인되었다.• A형은 위암에 걸릴 확률이 가장 높고, O형은 위암 발병 위험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https://m.health.chosun.com/svc/news_view.html?contid=2023122602060 혈액형따라 잘 걸리는 질환 달라… O형에선 위궤양, A형·B형은?혈액형따라 잘 걸리는 질환 달라… O형에선 위궤양, A형·B형은?m.health.chosun.com감염성 질환이나 성인병, 암 같은 질환에는 O형이 가장 강한 편이지만 반대로 외상으로 인한 과다출혈에는 제일 불리하다고 함
작성자 : ㅇㅇ고정닉
국군 X반도의 기원
모든것은 M1910 탄띠에서 시작됨, 당시 흔한 군용 탄띠는 여전히 가죽벨트였으나 제작단가 문제와 야전에서의 관리문제, 그리고 무겁고 딱딱하다는 단점이 얘기되기 시작하며 미군은 캔버스로 만들어진 탄띠를 1880년 밀스벨트부터 시작하여 사용했고 이는 M1910까지 이어짐, M1910은 스프링필드의 탄클립을 넣을 수 있는 10개의 파우치가 달려있었으며 수통집과 손질도구, 대검집 따위를 아래 구멍에 연결할 수 있었음 그러나 그 시절 탄띠는 각 총기에 맞는 파우치가 기본적으로 달린 형태였음 그리고 권총을 사용하는 장교를 위한 M1912 탄띠가 지급됨, 이는 향후 미군이 쓰게되는 모듈식 탄띠의 기초가 되는 물건이 되었음 또한 기병을 위한 M1914 벨트와 BAR용 벨트가 사용되었음 이 탄띠들은 무게분산을 위에 M1903 밀스 서스펜더와 함께 쓰였음 2차대전으로 이어지며 새로운 소총에 맞는 M1923 벨트와 밀스 서스펜더의 개량형인 M1936 서스펜더가 지급되었음 그리고 이 M1936 서스펜더가 바로 지금 우리가 아는 X반도의 원형임 BAR 탄띠 역시 권총탄창과 개머리판 장착부가 빠지고 더 많은 탄창을 수납할 수 있는 M1937벨트로 개량되었고 권총 탄띠는 M1936으로 개량되었음 또한 권총탄띠는 이전보다 더 많은 용도를 찾게되었는데 맞춤형 탄띠가 없었던 톰슨기관단총이나 M1카빈의 경우 전용탄띠를 지급하지 않고 권총탄띠에 파우치를 결속하는 방식을 사용함 또한 M1936 서스펜더는 당시 많은 군장이 그랬듯 등짝에 어썰트팩 개념으로 전용배낭이 고정되는 기능이 있었음, 따로 배낭을 매는게 아니라 하네스에 낭이 결속되는것 2차대전이 끝나고 미군은 이런 뒤죽박죽이던 탄띠들을 M1956 LCE라는 신형 장비체계로 통일하였음, 기존의 전용탄띠 개념을 버리고 파우치 장착방식의 모듈성을 통해 한 탄띠로 해결하고 X형 서스펜더를 버리고 H형 서스펜더를 적용함 이후 미군은 이걸 지속적으로 개량하며 베트남전기엔 LC-1, 이후 80 90 미군하면 유명한 Y자 서스펜더가 적용된 엘리스 킷의 LC-2까지 개선해서 쓰다가 몰리로 넘어감 여기까지 봤으면 이 X반도가 사실 어디서 왔는지 알게됐을탠데 기반은 바로 위의 M1956임, 하지만 버클은 M1956에서 단가감소를 위해 시도했다가 너무나도 잘 풀린다는 평가에 파기했던 프레스식 데이비스 버클을 적용시킴 그리고 서스펜더는 H형이 아닌 위에서 언급한 M1936의 X자 서스펜더를 조합한것 그래서 국군 X반도를 보면 이렇게 줄이 하나가 남아서 위로 묶어두는 경우가 있는데 위에 사진에서도 나오듯이 저거 원래 탄띠 전면에서 잡아주는 지점 늘려서 무게분산하라고 있는거임 그리고 위에서 언급한 M1936 하네스용 배낭은 79년에 국군이 가져가서 그걸 신형군장이랍시고 만든게 이 유명한 괴나리봇짐임
작성자 : -ESSEX-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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