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마이티마우스 노래 신나고 좋아했는데 그것도 벌써 11년전이다.

최근 7~8년간 히트곡이 전무하고 특히 연예병사 부실근무, 군복무중 근무지 이탈과 음주, 안마방 출입 사건으로 여론이 안좋고

신곡을 내도 멜론같은데 리플, 기사 보면 대중의 반응은 싸늘한데 이런 가수를 부른 사람이 누군지 궁금함.

물론 그들도 먹고 살아야하고 구단에 친분있는사람이 도와주려고 한걸수도 있겠지만 LG트윈스 구단 이미지에 별로 좋을게 없어보이는데

굳이 최근 핫한 가수도 아니고 지금 LG트윈스 인스타 반응만 봐도 어리둥절하고 이해 안가고 황당해하는 반응이 대부분인 가수를?

지방 대학교 축제를 해도 이런 가수를 섭외했다면 학생회에 진실을 요구하는 여론이 들끓을텐데 수도 서울 인기구단에서 톱스타는 고사하고

하다못해 최근 대중 반응 좋거나 음원차트 30위권 가수라도 섭외를 해야지 여론도 안좋고 히트곡도 없는 추억의 가수를 섭외한 이유가 궁금합니다.

차단장님 개인적 친분이나 이해관계로 무리수 강행한거면 더 실망스러울거고 여론 못읽고 엉뚱한 섭외 한거면 무능의 민낯을 드러낸 사례가 아닐까 싶음.

( 이건 내 개인적인 혼자만의 생각이 아니라 LG트윈스 인스타 여론이나 멜론,네이버뉴스 대중의 여론을 반영한 글임. 이글에 정색빨고 반박시 본인+가족일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