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리타들의 자위 행위. 3일연속 혹사에도 LG선수 고우석 몸상태 우려대신 전혀 무관한 '오승환' 돌부처 보는것 같다며 과거 자신들 추억에 향수젖음.

고졸신인 정우영 연속되는 혹사에 'LG판 애니콜' 임창용(실제 그짝 블로거가 쓴말) 이다! 라며 흥분. 전혀 시대와 상황이 안맞는 이상한 표현.

LG에 굴욕을 안긴 2002년 적진들이 고스란히 LG덕아웃에 침투해 레전드 이상훈,서용빈등을 내쫓으며 장악하고 팬덤마저 LG트윈스가 아닌

LG라는 라이벌 기업을 장악한 자신들의 흥분감으로 팀이 아닌 감독을 추앙하며 삼성사단을 자위하는 악질 팬덤들이 선수들 혹사를 미화중.

단장과 해설자로 친목하던 광주전라도의 상징 '종범'이 2군을 장악중. 이게 제대로된 팀 운영인가? 퇴출시위가 답이다. (현수막 모금)

서울의 자존심은 말로만 해서 되는게 아니라 서울 사람들의 민심을 잡는데서 출발해야 함. 서울을 상징하는 대표적 지도자와 코칭스태프로 재개편 요구.

감독 추앙하는 특정지역 분탕 팬덤부터 이 팀에서 몰아내고 박멸하는게 첫번째 필수조건. 송구홍 단장이 데려온 감독, 두산을 벤치마킹 한다는 유니폼 전부 퇴출.

노래 응원가, 캐치프라이즈 문구만 서울의 자존심이고 실제 감독부터 지도자들에 그들을 추앙하는 사람들은 서울과 무관한 현재 상황. 서울의 자존심은 어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