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의 근원은 좆병신같은 팀내 육성시스템과 그걸 악용하는 애미뒤진 선수들임

일단 스카우터진은 좆병신임
이새끼들은 눈깔이 달렸는지 의심스러움, 골라오는 새끼마다 개병신 창놈이고 그 결과 1픽은 1군에 보이지도 않음
용병도 개병신 창놈빠따만 골라와서 의료관광하고 드러눕는일도 비일비재하고 심지어 2군 내렸다고 런한 개새끼도 있었음

또 그걸 못키우는 육성시스템도 병신임, 1픽이라고 지명해서 데려오면 손을 대는데 어떻게된게 지명전보다 더 병신이되서 돌아옴(임지섭,조윤준) 결국 1군 대체자는 찾지못하고 틀딱들만 주구장창씀, 육성이 안되니 결국 fa로 현질을 하는데 fa 특성상 기량 절정일때 맞는거라 데려왔을때 얘가 개병신일지 돈값을 할지는 아무도 모름, 즉 팀 운영 자체를 도박처럼 함

이팀은 대체 플랜이 없음, 범두만 봐도 A선수가 부상이면 B선수를 써야지 하는 계획이 있어보이고 실제로 원래 주전 7~80%만큼은 해줌, 근데 이팀은 씨발 그런게 없음, A가 부상이거나 부진하면 자리를 채울 선수가 있어야되는데 다 고만고만한 병신들이고

원래 주전 70%는 커녕 반도 못해줌, 결국 팀 뎁스가 처참할정도로 얇다는거임

결국 자리를 채울 선수가 없으니 똑같은 애들만 계속 쓰고, 당연히 사람은 기계가 아니니까 풀타임채우면 대다수가 체력이 아작나서 개병신이 됨, 그럼 욕받이가 되고 구단은 또 fa를 지름, 그 fa로 데려온 선수도 풀타임뛰다가 개병신되서 욕받이가 되는 악순환의 연속임

그리고 선수새끼들도 정신머리가 있는지 없는지 잘 모르겠음, 대표적인게 김현수인데 김현수 작년 몸이랑 올해 몸 비교하면 얘가 운동을 하는지 훈련을 하는지 난 진짜 하나도 모르겠음
어차피 철밥통 주전인거 아니까 본인 자체가 훈련을 게을리 하는게 아닌가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