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곳곳에 구멍인 선수들 존나 많음 

- 2루, 3루, 1루는 ㄹㅇ 십년이 넘도록 제대로된놈 한명이 없어서 아무도 안사는 김민성 데려와서 3루 박으니 그나마 사람다움. 

2루, 1루는 그냥 닥치고 있을게 

외야도 김현수 오고 채은성 터졌으니 망정이지 (올해 얘기 아니고 전반적으로) 

- 투수도 마찬가지. 2010년대에 선발 키운 사람 ㄹㅇ 하나도 없음. 

그나마 활약했던 박현준, 류제국, 차우찬 죄다 외부 수혈.

고작 물고빠는게 5선발로도 솔리드하다고 할 수 없는 임찬규뿐

2. 팬들 때문인건지, 내부적으로도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명운을 건 도박 같은걸 못함 

홍어새끼들이 김세현 데려오려고 선발감 1순위 보내는거 지금 욕하지? 그거 아니었으면 재작년 홍어들 우승 못했음. 

좆쥐였으면 그런 딜 꿈도 못꿈 

이병규, 박용택, 이진영, 정성훈 아직도 물고빰 

3. 그냥 못하고 경쟁심도 없음

- 씹돡이랑 비교해볼 필요도 없이, 유망주라는 놈들은 줄줄이 망하고, 갑툭튀도 없음

4. 좆병신인데 그냥 본다. 죽기전에 언젠간 어부지리 우승이라도 가능하겠지 라는 생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