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사람 대다수 자체가 타인에게 관심없음 
티만 안내면, 지들끼리 좋다는데 그걸 잡아가고,  
제한하는 사람은 없는데,  
왜 빤스만 입고 도로행진하고 주위사람 눈살찌뿌리게 하지?  

아무리 이성애자든, 배게 성애자든  
그런차림으로  어린애들도 다니는 길에서 뛰쳐다니면
보기 싫은거 당연한거 아닌가?  

본인이 소수자의 길이 좋아서 선택한거지, 
타인에게 인정받을려고  그걸 선택한건 아니잖아?
  자신이 그걸 좋아할 자유가 있듯,  
그걸 기피할 자유도 있지않음?  

물론 러시아처럼 미친놈들이 추적해가면서 
사람 줘패고 다니는 상황이면 이해하는데 그건 아니잖아? 

가장 흔하게 기피되는 이유인 성병도 
통계적으로 동성애자 자체의 
평균 파트너 수 통계만봐도  이성애자와는 달리 압도적이고,   게이의  에이즈 및 성병감염율도 압도적이잖아?

대장자체가  수분을 흡수하는 기관이라  
체액및 정액 흡수 직빵에 

약산성에 회복이 빠른 봊이와는 달리,  
싸는 구녕을 쑤시면 치유되기어려운 상처가 쉽게생기고, 
그 상처를 통해 즉각적 흡수되고,

습기지고 어두운 환경이라 온갖 세균들에게는 천국과 같은 곳이라  성병  감염율이 극도로 높을수 밖에 없는데?

물론 본인들이 선택한거고 타인이 훈장질 할건 아니라 생각하지만, 왜 그걸 인정해달라고 하는거야?
그것도 법적으로까지?  

지들끼리 좋아한다는데 아무도 안말려, 
근데 그런 위험한행위하는 사람 싫다는데 왜그걸 또 막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