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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학생 비자 줄줄이 취소…“불안해서 SNS도 안 해”
https://youtu.be/l1tXHUx8Dkc?si=V2M8kxEPszJXCgAG 美 학생 비자 줄줄이 취소…“불안해서 SNS도 안 해” / 채널A / 뉴스A美 학생 비자 줄줄이 취소…“불안해서 SNS도 안 해”트럼프 행정부가 합법적으로 체류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과 교수까지 갑자기 비자를 취소해 내쫓고 있습니다. 뚜렷한 이유를 모르다보니 한인 유학생들도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데요. 뉴욕 조아라 특파원이 취재했습니다. ○ 기사 보기http...youtu.be- dc official App
작성자 : 세티르고정닉
F1 역사상 최악의 팀은 어디인가 (1/4)
F1에는 1950년부터 지금까지 컨스트럭터 172팀이 거쳐갔다좋은 성적을 낸 팀도 있고, 작지만 오래갔던 팀도 있고, 하위권을 전전하다가 떠난 팀도 있다 그러나 이 중에서 최악의 컨스트럭터를 뽑으라면 빠지지 않고 나오는 팀이 있다얼마나 느렸길래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 팀은 하위권이긴 했어도 차량의 포텐셜은 결코 낮지 않았다이 분야에는 라이프라는 본좌가 있기도 하고 [연재] 훌쩍훌쩍 F1 역사상 가장 느렸던 커스터머 팀-전설의 시작 - F1(포뮬러 원) 마이너 갤러리F1, 가장 빠른 차들을 가지고 하는 가장 안전.. 하지만은 않았던 때로 돌아가보자1989년 당시 F1은 맥라렌이 지배하던 때였고, 실제로도 둘이서 경기를 나눠먹듯 하며매 경기가 맥라렌의 배틀로 이뤄지게 되었고 결국 m.dcinside.com [연재] 훌쩍훌쩍 F1 역사상 가장 느렸던 커스터머 팀-일해라 W12! - F1(포뮬러 원) 마이너 갤러리 [시리즈] [연재] 라이프 레이싱 엔진 · [연재] 훌쩍훌쩍 F1 역사상 가장 느렸던 커스터머 팀-전설의 시작 · [연재] 훌쩍훌쩍 F1 역사상 가장 느렸던 커스터머 팀-일해라 W12! 저번화 요약1. 이 아저m.dcinside.com [연재] 훌쩍훌쩍 이젠 눈물도 안나오는 팀 - 내려갈 팀은 내려가고.. - F1(포뮬러 원) 마이너 갤러리 [시리즈] [연재] 라이프 레이싱 엔진 · [연재] 훌쩍훌쩍 F1 역사상 가장 느렸던 커스터머 팀-전설의 시작 · [연재] 훌쩍훌쩍 F1 역사상 가장 느렸던 커스터머 팀-일해라 W12! · [연재] 훌쩍훌쩍 이m.dcinside.com라이프가 궁금해지면 여기로 무슨 팀이냐 하면 172개 팀 중 유일하게 F1 참가 금지를 당한 팀, 1992 시즌의 안드레아 모다 되시겠다.먼저 이 팀은 기반도 없이 새로 만든 팀은 아니었다 원래 이 팀의 이름은 스쿠데리아 콜로니, 1982년 창단해 이탈리아 F3와 F3000에서 뛰다가 87년에 F1에 진입해 총 82경기를 뛰었던 하위권 팀이었다 요청받고 쓰는 스쿠데리아 콜로니 팀(1) - F1(포뮬러 원) 마이너 갤러리 [시리즈] 스쿠데리아 콜로니 팀 시리즈 · 요청받고 쓰는 스쿠데리아 콜로니 팀(1) · 요청받고 쓰는 스쿠데리아 콜로니 팀(2) [콜로니 팀 특유의 늑대 로고]먼저 스쿠데리아 콜로니 팀은 이탈리아 F3 등에 출m.dcinside.com 요청받고 쓰는 스쿠데리아 콜로니 팀(2) - F1(포뮬러 원) 마이너 갤러리 [시리즈] 스쿠데리아 콜로니 팀 시리즈 · 요청받고 쓰는 스쿠데리아 콜로니 팀(1) · 요청받고 쓰는 스쿠데리아 콜로니 팀(2) [스바루 수평대향 12기통 엔진을 단 콜로니 C3B.]1990년 시즌 콜로니 팀은m.dcinside.com안드레아 모다가 되기 전 이야기는 여기로다만 윗 글에서도 언급했듯이, 콜로니 팀은 2년간 당시 하위권 차들을 거르던 프리 퀄리파잉을 통과한 적이 단 한 번도 없어 스타트도 못 하던 처참한 상태였다마지막 해인 91년에는 팀이 사실상 궤멸한 상태였다. 남은 팀원은 무려 6명 '우리 정상 영업 합니다'잘못 본 게 아니다. F1 팀인데 6명밖에 없었다! 50년대에도 불가능했을 수치지만, 이들은 그렇게라도 F1 엔트리를 해내는 집념을 가지고 있었다하지만 집념 따위로 이겨내기에는 너무 적은 인원 탓에 차량 개발이 불가능했기에 차량 C4의 개발을 대학생들에게 외주로 맡길 정도였고 "스폰도 물어왔는데 이 새끼들이 돈을 안 줘?"드라이버에게 줄 돈 따위 남아있지 않아 임금 체불을 당하던 팀의 유일한 드라이버 페드로 차베스가 탈주해 그 해 스페인 GP에 불참을 선언하는 참사가 터지자팀의 수장 콜로니는 결국 어렵게 버티던 팀을 보내주기로 하고 당시 기준 8백만 파운드, 현재 가치로 약 260억원에 이탈리아의 한 사업가에게 매각한다 뭘 봐 씨발 안드레아 사세티, 1960년생, 여성용 하이엔드 신발 브랜드인 안드레아 모다의 사장이다그는 서른 한 살로 아주 젊은 사업가였고, 베네통이나 레드불과 비슷하게 양산차를 만들거나 순수한 레이싱 팀이 아닌, 브랜드를 홍보하기 위해 공격적인 투자를 감행했다 2005년 크리스티안 호너가 레드불 감독으로 들어왔을 때가 서른 둘이었는데, 사세티는 그 나이에 아예 팀 오너가 된 것이다아일톤 세나와 그 다음 해 데뷔하는 데이먼 힐과 동갑이었고, 은퇴를 앞둔 피케보다는 8살이나 어렸다 그런데 이 양반, 대체 어떻게 F1팀을 산 부자가 된 것일까?같은 사업을 하던 부유한 아버지가 있었다는 말부터, 80년대에 판돈이 큰 포커에서 여러번 판돈을 가져간 전문 도박꾼이라는 말도 있었고, 나중에 다룰 좀 더 어두운 경로로 얻었다는 의심도 얻게 된다일단 위키백과에는 전화 인터뷰에서 본인이 도박으로 돈을 벌었다고 말했다고 적어놓긴 했는데... 뭐 잘하기만 하면 승부조작범도 다시 데려오는 스포츤데 뭣이 중요하랴그러나 사세티가 산 것은 260억의 가치는 개뿔 팀원 꼴랑 6명과 좆만한 차고 하나, 다 낡은 시설들과 대학원생들 갈아서 만든 차라는 쓰레기들이었고그걸로나마 시즌을 시작해보려 했지만 “어이 아저씨 니들 새 팀이잖아?”사세티가 팀을 살 때 콜로니 팀의 지적재산권은 사지 않았지 때문에 FIA는 이 팀을 신생팀으로 간주하고 이전 차량으로의 참가를 거부한 것 “그리고 참가비는 왜 안 내셨대?” 당시 FIA는 신생팀으로 간주되면 엔트리 비용으로 10만 달러를 부과했는데, 사세티는 본인들이 신생팀이 아니라는 이유로 참가비를 낼 이유가 없다며 뻐겼다 아시아의 한 반도에서 많이 본 것 같지만 넘어가자 ‘ㅅ발 레이튼 하우스는 되는데 우리는 왜’ (실제로 한 말)FIA가 돈을 안 내니까 개막전 참가를 금지시키는 강수를 두자 꼬리를 내리고 참가비를 지불했고 2라운드 멕시코부터 다시 참가가 가능해졌다260억씩 주면서 F1 엔트리 하나 안 샀다는 점에서부터 이미 범상치 않지만, 그들의 막장 행각은 이제부터 시작일 뿐이다 일단 이 폐허 그 자체인 팀으로 어떻게든 F1에 참가하기 위해 팀 본부부터 페루자 북서쪽의 파시냐노 술 트라메시노에서 안드레아 모다 공장 근방의 모로바레라는 구글이나 애플 지도에도 뜨지 않는 좆만한 마을로 옮겼다 그리고 6명에 불과하던 팀원도 대거 늘렸다... 라고 하지만 그 마저도 그 시절에도 매우 부족했던 40명 뿐인데다, 그 중에는 그의 신발 회사의 트럭 드라이버와 미캐닉이 포함되었다는 것이 함정 원래 콜로니가 쓰던 C4는 89년 차량을 기반으로 한데다, 그리드 최악의 엔진인 포드 - 코스워스 DFR을 달고 있었기에 폐급의 정의를 완벽하게 충족하는 차량이었다사세티도 이 점을 모르진 않았으나, 6명까진 아니어도 40명은 제대로 된 차량을 만들기엔 턱없이 부족한 인원수기 때문에 외부에서 새 섀시와 엔진을 찾아나섰다 섀시는 심텍에서 사오기로 결정했는데, 나중에 기사 번역으로 쓰겠지만 원래 90년 BMW의 참가를 대비하기 위해 만든 것이었지만, 런의 명가 아니랄끼봐 DTM으로 도망가며 안 쓰고 방치된 것이었다엔진은 좀 더 상태가 낫던 저드의 V10을 사오기로 계약했고, 추가로 91년 중하위권에서 쓸만한 성능을 보여준 스쿠데리아 이탈리아의 F191의 리어 서스펜션과 기어박스를 사왔다 그들은 이렇게 S921을 만들어서 4라운드 스페인에서 선보일 생각이었지만, 또 다른 문제가 생기게 되는데 “니네 새 팀이라니까? 남의 차를 갖고 올 생각을 하냐?”지적재산권을 안 산 스노우볼이 굴러 원래 콜로니가 쓰던 C4를 C4B로 리네이밍해 3경기 땜빵을 할려던 계획이 가로막히고완성까지 한참 남은 S921을 시즌 첫 경기부터 써야하는 상황이 닥치고 만다 골치 아픈 상황을 뒤로 하고 일단 참가를 위해선 드라이버가 필요하므로 두 명을 구했다 알렉스 카피, 86년부터 F1에 참가해 하위권 팀을 전전하면서도 89 모나코에서 무려 4위까지 찍어본 나름의 실력자 엔리코 베르타기아, 카피와 마찬가지로 이탈리아인이고 88년 마카오 그랑프리 우승이라는 당시로썬 꽤나 큰 기록을 가지고 팀이 인수되기 전인 89년에 콜로니에서 이미 몇 경기 뛰었던 드라이버 이제 드라이버까지 어떻게든 모인 이 팀은 1992년, F1에서 다시는 나오지 않을 전설을 쓰러 출발한다
작성자 : Vista고정닉
이준석 "성상납 받았다며 '극단 선택' 강요해 놓고"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200454?sid=100 이준석 "보수 빅텐트, 천만에…성상납 받았다며 '극단 선택' 강요해 놓고"박태훈 선임기자 =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후보는 이른바 보수 빅텐트와 관련해 "전혀 들어갈 생각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이 후보는 18일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2022년 여름 '성상납을 받았다'며 당대n.news.naver.com ▷김태현 : 그러고 최근 정가에서, 특히 보수진영에서 나오는 게 반명빅텐트 이 얘기하거든요. 항상 그 빅텐트 대상에 이준석 후보는 들어가더라고요. 후보님은 어떠십니까? ▶이준석 : 저는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고요. 진행자도 기억하시겠지만 저 예전에 국민의힘 당대표해서 대선과 지선 승리를 이끌어내고, 당 개혁하겠다고 하고 있었을 때 그냥 생자로 저를 정치적으로 본죽이 려고 했던 것 아닙니까? 그래서 손산남 이라는 말도 안 되는 것 걸어서 윤리위 열어서 날리려고 하고요. 그래서 그거 했던 주요인물은 공기업 사장도 가고 뭐 이런 식으로 자기들끼리 다 해먹었던 것 아닙니까? ▷김태현 : 잘 알고 있지요. ▶이준석 :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그때 상황을 굳이 제가 얘기 안 해서 그렇지만 저한테 정치적으로 그냥 공격해서요. 너무 아침부터 심한 얘기해서 죄송하지만 저한테 국당점선탠 하라고 강요한 거였어요. ▷김태현 : 정말요? ▶이준석 : 그렇게 매일 아침에 문자로 사람들이 뭐 보수유튜버 보고 와서 저한테 국당점선탠 을 강요하고, 제 아파트 집 앞에 걸어나가면 보수유튜버 중에 한 세 명 정도가 아이들 초등학교 가는데 거기서 손산남 한 이준석은 죠스 해라 뭐 이런 걸 그냥 소리지르고 있었어요. ▷김태현 : 실제로 그런 일까지 있었어요? ▶이준석 : 아니, 제 기억에 3개월 동안 그랬어요. 그런데 그건 저한테 진짜 그냥 죠스 하라고 강요한 거였어요. 그런데 그 상황을 제가 겪고 나서 그거 제가 감내하면서 여기까지 왔는데 그거 싹 입 씻고 뭐 이겨야 되니까 단일화해야 된다, 뭐 이겨야 되니까 빅텐트해야 된다. 이건 이 사람들이 후안무치 정도를 넘어서 금수의 마음이 아니면 그런 얘기를 할 수 없어요. ▷김태현 : 그런데 후보님, 지금 국민의힘의 유력후보로 꼽히는 사람들하고, 그 당시에 후보님에 대한 그 몰아내기를 주도했던 사람들은 좀 다르잖아요. ▶이준석 : 아니요. 그걸 제가 왜 그렇게 다르게 봐야 되는 것이지요? 그 당시에 다 비겁자로서 그걸 방관했거나 아니면 오히려 그걸 내심 바라고 있던 사람들인 것 같은데요. 뭐 당대표 하던 이준석 날아가면 나한테 기회가 오겠지. ▷김태현 : 그래요? ▶이준석 : 제가 솔직히 굉장히 그런 상황 속에서, 사실 그게 무혐의로 밝혀진 지 벌써 1년이 넘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지금 당 차원에서나 개인 차원에서나 단 한 명도 그것에 대해서 미안하다, 잘못되었다, 바로잡아야 된다 이런 얘기를 하지를 않은 상황 속에서 선거가 다급해지니까 지금 뭐 이겨야 되니까 빅텐트 해야 된다, 단일화해야 된다, 안 하면 너는 보수의 배신자다. 제가 왜 그런 것에 신경을 써야 됩니까? ▷김태현 : 네. ▶이준석 : 제 입장에서는 정작 제가 가장 보수진영을 위해서 열심히 일하고 싶을 때 저를 생자로 거의 뭐 국당점선탠 을 유도한 사람들한테 제가 왜 그런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야 되느냐, 제가 왜 또 속아줘야 되느냐. 여기에 대해서 아무도 답을 못할 겁니다. ▷김태현 : 알겠습니다. 후보님, 이 얘기는 어때요? 오늘 아침에 홍준표 후보 인터뷰가 신문에 실렸는데요. 이런 얘기를 했더라고요. “솔직히 나는 이준석 좋아한다. 엑셀런트하다.” 그대로 읽겠습니다. “이재명 이기려면 준석이를 품어야 한다. 하지만 지금 그 발표를 하면 나 안 찍겠다는 당원들이 많으니까 지금 말할 때는 아니다.” 홍준표 후보가 이렇게 얘기했거든요. 이 멘트는 어떻게 보십니까? 뭐라고 답변하시겠어요? ▶이준석 : 그러니까 이런 거잖아요. 예를 들어서 그냥 본인들이 원하는 것만 계속 얘기하고 있잖아요. 제가 거기에서 왜 그렇게 해야 되는지는 제 마음이 전혀 동하지 않는 거고요. ▷김태현 : 네. ▶이준석 : 예를 들어서 남녀 간의 연애에 비유해도 그냥 가서 저는 당신과 결혼해야 됩니다를 그냥 외치고 있는 거예요. 저는 꼭 당신과 결혼해야 되는데요만 외치고 있는 거예요. 그런데 저는 지금 누구세요? 이렇게 하고 있는 겁니다. ▷김태현 : 그러면 국민의힘 후보가 확정이 돼서 이준석 후보에게 과거의 일에 대해서 다 사과하고 이준석 후보가 원하는 조건들 다 들어주고 단일화하자 그래도 안 합니까? ▶이준석 : 저를 거의 죠스 하라고 등 떠밀었던 사람들이 그러면 대의명분에 따라서 너는 단일화를 해야 돼, 내가 미안하다고 해 줄게 그러면 제가 그걸 들어줘야 되는 겁니까? ▷김태현 : 꼭 그래야 된다는 건 아니고요. ▶이준석 : 그러니까 이게 개인 간의 관계에 봐서도 이런 식의 대화는 없어요. 이건 보통 억지강요지요. 아까 전에 말했던 것처럼 죄송합니다, 제가 당신과 결혼해야겠는데요? 싫은데요라고 그래도 아닌데요, 결혼해야겠는데요? 뭐 지금 이러고 있는 겁니다. 제가 살려면 결혼해야 된다 이런 걸 지금 하고 있는 거예요. 25.04.18 장산의 신을 통한 가세연 前 직원 폭로 "이준석 성상납이 대표적으로 조작이었다"
작성자 : 고맙슘봐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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