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내품에 - LGBT 갤러리

LGBT 갤러리

1/3

2024 기내식 모음 / 스리랑카 항공 AoG
자연스럽게 인종차별하는 필리핀 운전수 해갤러
연말정산 겸 올리는 약 3년 동안 그린 십덕그림 Gompu
보행자 4명 덮친 급발진 주장 택시 ㅇㅇ
日, 여성 의사가 시신해부짤 인스타에 자랑... 윤리 결여 논란 난징대파티
의외로 림월드에서 가능한거...rim ㅇㅇ
절레절레 사주팔자 첫사랑만 10년찾은 이상한 30후반 여자 ㅇㅇ
싱글벙글 지명이 바뀌는 과정 상큼한아침
더 올려달라해서 좀더 올려봤어 ㅇㅇ
쌀숭이들 개패버리는 던파 엠버서더.jpg ㅇㅇ
알고보면 가정에 충실한 남자.jpg ㅇㅇ
의외의외 너무 어릴때 인터넷하면 안되는 이유..jpg ㅇㅇ
예전부터 한국 선수들 UFC 보내는데 진심인 새끼...JPG ㅇㅇ
싱글벙글 현재 개ㅈ된 서유럽 이민자 비율 ㅇㅇ
싱글벙글 방송 사상 처음으로 변하지 않으면 법적 조치한다는 오은영 박사 수인갤러리

AI로 뽑은 대역짤 4 (빨간맛 스토리 있음) 1. 경화사족과 그 부인들, 신흥 상인 계층은 요즘 물놀이가 유행이다. 한강변에 작은 나룻배를 타고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조선의 고아한 향취를 즐기며 쑥덕쑥덕 즐겁게 떠들며 논다. 2. 대한제국의 기술자들. 자긍심이 어마어마하다. 종이공장에서 다들 새로운 기술을 배우려 노력하고 있는 모습이다. 3. 대한제국의 자랑. 맥동하는 제국의 심장이라고도 불리는 평양 제철소. 뜨거운 기운이 지켜만 보는 사람조차 참을 수 없는 더위를 제공한다. 4. 밀린 월급을 달라는 요구를 깡패들을 동원하여 묵살하는 악덕 사장. 관련 법도, 규정도, 세력도 존재하지 않기에 노동자들은 그저 소리없는 아우성을 외칠 뿐이다. 5. 노동자들의 떼인 월급으로 노름판을 다니는 부르주아들. 이들의 얼굴에는 웃음이 끊이지 않는다. 최근 남만주의 한인들과 만주인들을 '이주'시키는 작업에 열렬히 찬성을 보내며, 결국에는 숭화강을 넘어 북만주도 차지해야한다고 소리높여 외친다. 7. 오늘도 하나의 사건이 터졌다. 지정된 밥을 먹지않고 도시락을 싸왔다는 이유로 월급을 주지 않은 한 유리 공장. 분노한 노동자들은 모여 사장에게 성토하나...곧 사건이 끝난다. 아니 애초부터 오늘은 아무 사건도 일어나지 않았다. 8. 1871년 중순 경, 불란서 코뮌의 망명자들이 대한제국에 와 여러 책을 소개하면서 많은 것이 바뀌기 시작한다. 전 내무대신 최한기 옹. 최근 번역된 책을 읽고 있다. 가만히 살펴보면....책 내용은..." ••• 하나의 유령이 유럽을 맴돌고 있다 ••• " 9. 노동자들, 남만주를 '개척'했으나 쥐꼬리만한 봉급을 받은 일선 군인들, 지식인들, 파리 코뮌의 후예들, 불만분자들, 대학생들은 한데 모여 논의한다. 1872년 초하루의 겨울. 대한제국 사람들은 그동안은 상상도 못했던 개념을 마침내 떠올린다. "파업. 시위. 투쟁. 그리고... 인민." 10. 계기는 참으로 우연했다. 16살 소녀는 월급을 떼먹는 바느질 공장 사장에게 발길질을 했다가 재판을 받는다. 주변 모두가 말렸지만 안간힘으로 일어나 노래를 부른다. 이윽고 숙연해진 재판장에서 모두를 노려보며 한마디 한다. "기립하시오! 당신도! 이것은 인터내셔널이오." 사실일지 아니면 지어낸 이야기일지 모를 이 일화는..황성 곳곳에 퍼진다. 11. 우발적인 시위는 군중을 불러모았다. 다양한 목적으로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다양한 목소리를 외친 이 시위는... 오직 단 하나의 목소리로 무참히 부서진다. 김병학 총리대신은 남만주를 우리가 먹었으니 북만주는 종속변수에 불과하여 가벼이 얻을 수 있다고 의원들에게 떠들며 소리치다가 이 시위 관련 보고를 듣고는 한마디를 했다. "만주 문제가 훨씬 급하다." 12. 남만주와 요동의 한인들과 만주인들을 북만주로 '이주'시켰던 경험을 살려.. 자랑스러운 대한의 국가헌병대는 시위자들을 간단히 분쇄하고 하나하나 잡아간다. 한 소녀는 무참히 끌려가다 제국의 충실한 관료인 당신을 보고 한마디 한다. "제발...제발 도와주세요.." 간절한 눈빛으로 당신을 보고 있다. 대한제국의 내무부에 속한 관료인 당신. 당신은 창창한 미래를 앞둔 20대 후반의 끗발 있는 가문의 후예이다. 요하 - 숭화강을 경계로 이남 남만주만 먹은 것은 우리의 실수였다고 외치는 내무대신과 이하 관료들과 함께 최근 만주에서의 알력다툼에 골머리를 앓는 중이었다. 오늘도 그런 하루하루의 연장선일 그런 평범한 하루일 것인데.. 오늘따라 내무부로 가는 거리가.. 너무나 소란스러웠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대충 목표는 10탄 까지 만드는거. 그 이상은 뇌절일듯. 띵군 그거 해볼라고 했는데 내가 띵군을 안봐서 도저히 상황묘사를 못하겠어서 접음. AI가 태극기라는 단어를 인식을 못해서 관련된 것도 싹 접음. 이번에는 빨간맛 특집. 투표 결과대로 다음 전개가 이루어짐. 현재 요런 상태. 칭다오는 공식적인 식민지나 조계지라기 보다는 현 대한제국 황태자가 청나라 공주와 결혼하며 얻은 황실의 사유지에 가까움(벨기에의 콩고자유국 느낌?) 수도는 평양. 실베 고로시는 너무하더라..이걸 보내네. - dc official App 작성자 : ㅇㅇ

그대내품에앱에서 작성

Runless

2016.04.15 01:10:51

조회 24 추천 0 댓글 0

안겨 눈을감아요

그대내품에 안겨

사랑의꿈 나눠요

부대 열중쉬어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2024년 가장 기억에 남는 인터넷 이슈는?	운영자	24/12/23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913264	남양은 싫지만 초코에몽은 좋다 [1]	긴시간의끝은행복	16.04.16	35	0
913263	ㄴㄴㄲㄷㄱ [3]	mokhwa	16.04.16	60	0
913259	난 야동류 아무것도 안보는대 [4]	G청년	16.04.16	49	0
913258	그 관절 뿌드득 소리내는거 자주해서 손가락 마디 존나 굵음 [5]	헬로나	16.04.16	82	0
913256	가장 창피했던 내인생 흑역사가 [5]	asdf(122.242)	16.04.16	75	0
913255	커피 맛있어 [2]	긴시간의끝은행복	16.04.16	41	0
913254	와; 나도 손에 힘줄있는데; 계집년들;; [3]	Carapace	16.04.16	60	0
913251	나 진짜 손 만은 개 상남잨ㅋㅋㅋ [6]	헬로나	16.04.16	78	0
913249	집에서 잘거면서 약속있다고 뻥ㅊㅕㅆ다 [1]	오레오오즈(211.108)	16.04.16	55	0
913248	난 게동 관련 들킬때마다 [5]	일틱끼순이	16.04.16	92	0
913247	디웹 디시콘 권한은 언제 주누.. [4]	거미	16.04.16	56	1
913245	난 울 아빠가 커밍 받아주셨지 [1]	IRhythm	16.04.16	63	0
913244	근데 대학가서 여친도 사귀고~ 이런 말씀하시는 거 보면 [4]	Carapace	16.04.16	49	0
913243	넌 반드시 좋은 사람 만나 다시 사랑해야 하고	헬로나	16.04.16	57	0
913242	진ㅉㅏ거든 첨가는동네가면 검사해 [2]	오레오오즈(211.108)	16.04.16	36	0
913240	게이야동은 아니고 [3]	asdf(122.242)	16.04.16	54	0
913239	아빠가 남자 며느리 데려와도 된댔음 [6]	Carapace	16.04.16	70	0
913237	태후는 그저 잘쓴 팬픽같음 [2]	ㅇㅇ(180.224)	16.04.16	69	0
913236	아빠가 게동봤다는 글 보고 기억폭력당했다... [10]	Carapace	16.04.16	107	0
913235	근육 하면 나지 ㅋㅋ [4]	헬로나	16.04.16	67	0
913232	게이야동 보다 아빠한테 걸린 적 있음? [6]	ㅇㅇ(175.208)	16.04.16	75	0
913231	근육 없다고 하는 애들 특징 [5]	로지냐°	16.04.16	66	0
913229	사랑하지만 떠날수밖에 없어 지금 이 순간이 너무 힘들어	헬로나	16.04.16	32	0
913227	난 가진게 뭘까~ [5]	Carapace	16.04.16	52	0
913226	요즘 가는데마다 민증검사하네 [4]	오레오오즈(211.108)	16.04.16	44	0
913225	아니야 어떤 샠기가 공용 계정으로 게동봤는데 [5]	로지냐°	16.04.16	95	0
913222	보고싶지만 가까이 갈수 없어 이제 그대 곁을 떠나가야해 [4]	헬로나	16.04.16	65	0
913221	ㅠ.. [4]	mokhwa	16.04.16	55	0
913219	나 지금까지 한번도 의심 안받음 [5]	로지냐°	16.04.16	50	0
913218	난 고추는 없지만 [7]	일틱끼순이	16.04.16	67	0
913217	밖에서 요구하는 이미지를 위해 숨긴 나의 병신력.. [4]	Carapace	16.04.16	38	0
913216	어렸을때 무릎다쳐서 뼈튀어나오고 몇달 제대로 못걸었는데 재발하는듯 ㄷ [7]	시테맘	16.04.16	47	0
913213	내 로망은 [5]	로지냐°	16.04.16	45	0
913212	고래야 물어! 물어! [4]	Carapace	16.04.16	43	0
913210	잠깐상식 범고래는 [6]	로지냐°	16.04.16	52	0
913209	20대로 들어서기 전에 이미 카페인으로 몸이 찌들었어.. [11]	Carapace	16.04.16	73	0
913207	애들아 나 좆된것같음 오른쪽무릎이 며칠전부터 너무아픔 [4]	시테맘	16.04.16	60	0
913202	북어 튀김도 맛있음 진짜 존맛 [4]	Carapace	16.04.16	53	0
913201	나도 손발 못생겼어 다 못생김 [4]	헬로나	16.04.16	55	0
913200	나는 다 못생겨서 다행이야ㅋ [4]	ㅇㅇ(180.224)	16.04.16	56	0
913199	쿠션 [3]	붉잉(219.240)	16.04.16	57	0
913198	어제 잠자리에 누웠는데 추어튀김이 먹고싶드라 [3]	Carapace	16.04.16	46	0
913197	아 ㅆㅂ [1]	ㅇㅇ(117.111)	16.04.16	57	0
913196	꼬부커야 [4]	후키야야	16.04.16	60	0
913195	못생긴애들은 손도 발도 ㅓㅁ튼 다 못생겨야함 [3]	ㅇㅇ(180.224)	16.04.16	55	1
913194	걍 죽어버리라고!! [4]	시테맘	16.04.16	75	0
913193	졸리다 [3]	Carapace	16.04.16	47	0
913192	아 갤러 키우고 싶다 [3]	붉잉(219.240)	16.04.16	67	0
913189	카우걸~주옥같은이세상~	후키야야	16.04.16	37	0
913188	헤어빨 [3]	헬로나	16.04.16	64	0
뉴스	경사났네, 경사났어…엄마 서정희(61)에 이어 딸 서동주(41)도 4살 연하와 결혼 소식	디시트렌드	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