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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탈것
여행중에 이동할때 탔던것(?)을 찍어두면 여행과정이더욱 생생하게 기억남기도하고 한국과 다른 외관때문에항상 지나갈때마다 찍곤했는데이벤트가 열렸길래 한번 참여해봄 ㅎㅎ1 삿포로2024년 2월에 여행 갔다왔었음이때는 필름카메라 관심도 없던 시절이라전부 디지털임…ㅎㅎ오타루로 가는 열차속오타루 인력거흰수염폭포 보러가는길에 눈 덮인 자동차있길래 한컷번호판은 라룸으로 지움 스스키노 시내에서 양고기먹고 걷던중 택시한컷-뭔가 일본 택시하면 딱 생각나는 비주얼이번 도쿄에서는 이런 택시 한번도 못본듯…삿포로 노면 전차 ㅎㅎ 살면서 처음봐서 너무 신기했고눈이 펑펑와도 잘 다니는게 신기하더라… 한번 타볼껄 그랬음2. 도쿄 올해 2월에 도쿄 여행 다녀왔는데 또 사진 많길래긁어와봄 거의 디지털이긴하지만…우에노 공원 가던길에 무슨 지하철이 다섯레인정도 지나가는곳이 있더라… 넘 충격이어서 찍었음후지산 투어중 후지산 그림이 그려진게 귀여워서찍은 택시3일차에 메이지신궁 가는길에 인스타 명소로 봤던곳이여서찍어봄 위아래 같이 지나가는거 찍는게 그렇게 어렵다던데진짜 어렵더라… ㅡ.ㅡ이건 숙소로 복귀할때 강위로 비친 불빛과 열차지나가는게 이뻐서 찍었던 사진시부야 스카이 가는길이었음 근데 저 카트 릴스에선마리오카트 디자인인줄 알았는데 그냥 카트더라필름 사진들 250D / 나리타 공항에서 스카이라이너 기다리며…250D / 아키하바라가는길250D / 후지산 투어를 위해 도쿄역으로 가는길필갤인데 디지털 사진이 8할 인듯 멋슥^^;;;그래도 열심히 싹싹 긁어모아봤으니… 즐겁게 봐주십쇼- dc official App
작성자 : 유마고정닉
日, 호텔에서 140명 집단 식중독... 손 안 씻는 일본의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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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난징대파티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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