끼와 기질이 타고나는게 아니고

99%가 후전적인 세뇌와 영향으로
만들어지는거임


이건 유아기 유년기때
부모 특히 아버지가
제대로 된 남성적인 가치관 교육이
부재하거나 필히 잘못되거나
부모의 교육이 어디가 문제가 반드시
어딘가 결핍되어 있음

남자는  아버지의 상이 매우 중요함

그런데
유아기 유년기 청소년기때
아버지의 상이 건강하지 못하고
아버지가 부재하거나
아버지상이  왜곡되어 병들거나
아버지가  비정상적으로 폭압 억압하거나
또는 반대로 아버스지상이 매우 여성적이거나

아내에게 억압당해 있거나

아니면  어머니가 비정상적으로 아들을
억압 폭력 폭언 학대하는 경우

남성의 무의식속의 자아는 자신도 모르게
엄청난 왜곡 부정 뒤틀린 상이 생기고

이때 부정적인 뿌리로 탄탄하게 성립되어

성정체이 병들거나 왜곡되거나 변질됨



자신 스스로는  표면적으로는 분별
못하겠지만

무의식의 에고는 엄청난 큰 타격을 받음
이런 상태에서
후천적인 영향이 가미되면

여성적인  게이로 되는 지름길임


단순히 외모와 목소리가 여성스러운
  선척적  유전 구조를
가지고 태어난다해도


여성과 남성의 유전자와 본능성욕구는

확실히 다름


게이가되는데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 요소는 5가지 정도인데

1 누나여동생들이 많은경우 성역할 행동양식을
배워서 여성화됨  ㅡ인형놀이 여성옷입기  소꼽장난등은 성정체성 습득에 있어서 불리한 영향을받음



2 단지 외모가 여성적이거나 예쁘장하게생겼을 뿐인데 어릴적부터 청소년기때까지 계집애같다고 놀림을받을경우  세뇌당해 엄청난 악영향을 끼침 왜곡됨 (유명  게이 하리수 파니가 그 예임)

3 호기심에 게이야동 중독

4 어릴적 남성성을  배우고 확립시켜줄 건강한
아버지교육이 부재 방임 방치 또는 어머니의 학대 폭압


5. 6세 ~11세까지 유년시절중 위 4가지가 영향이 전혀 없었고 다 정상적인 환경이였는데 어렸을적 부터
남자가 좋았고 심장이 두근거렸고 떨렸고 여자옷입는게좋았다고 말하는 게이들이 있으면 그건 다 구라임

  5세~11세까지는 스스로 성정체성을 결정하고 느끼는 나이가 절대아님  



위 4가지가 여성스런 성향의

게이가 되는데 엄청난  악영향을 끼치는


후천적요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