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텀인데 오르가즘 제대로 느껴본 적은 없었음 근데 와 시발 이게 들어갈까 찢어지는 거 아니냐 싶을 정도로 ㅈㄴ 두껍고 기다란 ㅈㅈ 가진 30대 초반 근육탑을 만났는데 그 사람도 본인 좀 크다고 하면서 좀 시간 들여서 풀어주다가 겨우 삽입했는데 처음에 ㅅㅂ 찢어지는 줄 알았음... 그래도 선녀하강 자세로 조금씩 넣다보니 어찌저찌 다 넣긴 했는데 탑이 움직일 때마다 너무 깊게 찌르는 거임 그리고 너무 두껍다보니 안쪽 벽을 완전 짓누르는 느낌... 그러다가 선녀하강 자세로 마저 박히는데 전립선이 완전 짓눌렸는지 내 ㅈㅈ에서 투명한 액체 같은 게 울컥울컥 나오고 느낌이 점점 이상한 거임 그러다가 그 사람이 좀 세게 박기 시작하는데 엄청 낯설고 이상하면서 기분 좋은 느낌이 들더라 뭐라 형용할 수 없는... 박히면서 한 열댓번은 느꼈다 이게 오르가즘이구나 싶었다 나는 그동안 텀들이 박히면서 왜 저리 오바 떨면서 신음을 내는건지 이해가 안됐는데 나도 오르가즘 느끼자마자 주체할 수 없이 신음을 내게 되더라 너무 좋았음... 대물이라 그런지 전립선 ㅈㄴ 몽둥이로 때려박더니 자극 제대로 왔나봐 니들만 이 좋은 거 느끼고 있었다니 치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