렠밭문학) 시x갤러 외뎐

ㅇㅇ(221.160) 2016.01.20 18:23:39

조회 102 추천 4 댓글 4

박부장의 손은 이미 그녀의 스커트 속을 공략하고있었다.

"...없군"

박부장은 만족한듯 웃음을 지었다.

그녀는 자신의 블라우스를 마저 벗으며 다시 그의 입에 입을 맞추었다.

"저는, 이제는 여자이니까요"

"이제가 아니지, 그전부터 당신은 아름다웠어"

그녀는 또다시 흥분을 느꼈다. 그녀는 침대에 무릎꿇어 앉으며 그의 벨트를 풀어냈다.

그녀가 그의 바지와 속옷을 내렸을때 그곳엔 이미 투명한 액을 머금고 있는 남근이 있었다.

그녀는 그것을 입에 넣으며 빨기 시작했다.

입을 움직이는 와중에도 그녀는 혀로 그의 귀두 뒷부분을 자극해주는 것을 잊지않았다.

"하...하나....양...너무 강해..."

그녀의 귀에 그의 목소리는 닿지 않았다. 그녀는 지금 욕망이 시키는대로 몸을 움직이고 있을 뿐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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