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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섹스 썰앱에서 작성

자욱라이온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23 03:22:19
조회 250 추천 0 댓글 3

내 첫 ㅅㅅ
14살 초등학교 졸업 후 이야기임
시골에 살아서 항상 주말마다 옆 동네 넘어가 그 동네  오락실이나 피시방을 감
그 당시 학교도 옆 동네에서 초등학교를 나와 중학교도 그 동네 중학교 입학함
항상 주말에 나가면  오락실 맞은편에 사는 친구 불렀고
그 녀석을 부르면 항상 같이 나오는 누나나옴
그 누난 나보다 2살 많았고 초등학교 5학년때 부터 같이 놀아서 주말엔 항상 모였음
항상 같이 놀다보니 누나라고 부르기보다 이름을 많이 불렀는데 그럴때마다 친구는 쫄아서 누나 눈치보고 그누난 별 신경안썼던거 같음 (내가 눈치가 없었을수도?)
그 누나가 일진이였던거 같은데 그런거 잘 몰랐었음
내가 초등학교때부터 씨름을 해서 엄청 처먹어서 그런가 중 1때 172정도에 살도 오질라게 쩌서 80kg 정도 나갈때라 누가봐도 내가 나이 많아 보였거든(중학교도 특기생으로 들어감)

무튼 졸업 후 2월 마지막쯤 어김없이 옆동네 가서 오락실로감
친구한테 전화하니 오늘은 큰집에 가는날이라 못논다고하더라
혼자서 동전들고 철권4 오질라게 하면서 형들 농락하면서 겜하는중이였는데 (폴만해서 얍삽이 존나씀) 뒤에서 누가 머릴 때림
처다봤는데 나한테 발린 형이였음
덩치도 거이 나보다 1.5배 더컸었던거 같음
살짝 쫄았지만
"왜 그러는데?"라고 물으니
"너 겜 ㅈ같이하네 따라나와봐"하며 옷을 잡고 당김
겉으론 존나 귀찮은듯 가오 잡으면서 나갔지만 속으로 존나 쫄아서 맞으면 어쩌지 어쩌지 하면서 따라감
골목으로 들어가니 담배 피면서 그형 친구들 3명이있더라
그중 두명은 나한테 철권 쥰나 발려서 나간사람임
그거보고 와 오늘 존나게 처 맞겠구나 했는데
그친구들 중에 같이 놀던 누나가 있는거임
보자마자 바로  ㅇㅇ아 하면서 손흔들었는데
형들이 날 이상하게 처다봄
나 때린형이 "야 니 ㅇㅇ누나 아냐"면서 이러길래
"어 잘아는데 거이 맨날 노는데 왜?"(끝까지 가오잡음)
이러니깐 형들이 5초쯤 암말 없더니 그냥 다감
그러니 누나는 "니들 쟤 때릴려고 모인거였냐면서"  웃으면서
나한테 옴
형들 없어진거 보고 다리 힘풀려서 주저 앉음 ㅋㅋㅋㅋㅋ
누나가 그거 보고 "왜 바닥에 앉았냐?ㅂㅅ앜ㅋㅋ"이러길래
가오는 놓칠순 없어서
"배고파서 힘빠저서 "이러니 존나 웃더니
같이 밥먹으러 가잔다
바로 일어나서 밥먹으러 가자고 누나 손잡고 골목을 나옴
그 골목을 빠져나오는게 더 급해서 그냥 누나 손잡고 니왔는데
누나가 갑작이 팔짱으로 바꿔 끼면서 자기집에 아무도 업ㅎ으니 자기집에서 밥먹자고함
누나집으로 가면서 누나가 왜 골목까지 따라갔냐면서 맞으면 어쩌려고 왔니 등등 걱정하는 말을 하더라
근데 끝까지 가오를 잡았어야하는데 그 곳이랑 멀리 떨어지니 나도 모르게 "사실 쫄았는데 쌘척하면 안맞을줄알았능데 친구 까지 있을줄 몰랐다"하며 거이 울뻔함
누난 그게 기여웠는지 엉덩이 토닥거리면서 얼른 집가서 맛있는거 먹자하고 누나집으로 들어감
누난 집 들어가자 마자 뻘쭘하게 소파에 앉아 티비보며 있었음
누난 옷갈아 입고 왔는데 그거보고 개 깜짝놀램
엄청 큰 티셔츠인지 원피스인지 모르지만 몸매는 들어나지 않지만 숙이면 ㄱㅅ이며 ㅇㄷㅇ며 다보이는 옷을 입고 나외서
앞치마를 두르고 밥을 차려줌
그때 부터 누나가 엄청 이뻐보임
한참 성에 눈을 뜰때라 엄청난 판타지가 많았던 내가 그걸 보니 내 주니어가 자기어필을 하는데 미치는줄
마음을 가다듬고 식탁으로 가서 앉아서
누나 뒷모습 보면서 상상을 오질라게함
내가 이때 부터 앞치마 ㅍㅌㅅ 생김 (기념일엔 여친한테 무조껀 입힘)
누나랑 마주보며 밥먹는데 밥을 먹는지 뭘먹는지 모르겠음 머리엔 야한생각에 잠겨서 대화도 거이 단답이였고 그랬음
무튼 겨우 진정하고 밥 얻어 먹었으니 내가 설거지 한다고 하고
누나 소파에 가라고하며 덜풀린 내 주니어를 진정시킴
설거지를 끝내고 소파에 앉으니 누나가 지가 못본게 있는데 같이 보자며 무서운영화를 틀었음
이게 외국 공포영화보면 거이19금이라 남여가 ㅅㅅ장면이 나와 엄청 얼굴 붉히며 보고있는데  내 허벅지에 누나가 누으면서 "너 저거 해봤냐"면서 물어봄
난 "아니"라고 단답하고 고갤 돌림
또 주니어가 날뛸 준비를 함
발랑까지게 생걌으면서 안해봤냐고 날 놀리고 내 몸을 만지는데 심장 엄청 뛰고 주니어도 커지고 어질어질 하더라
누나가 갑작이 "꼴에 남자라고 스냐"라며 나 처다보더라
그말 듣고 누나를 보니깐 내 거기에 누나 손이 있더라
그거 보고 눈돌아서 누나를 눕히고 내가 누나 입술에 뽀뽀함(키스도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뽀뽀만함)
누나가 날보고 키스도 안해봤겠네 하며 한손은 얼굴을 감싸고 한손은 내 주니어를 만지며 키스를 하는데
내 주니어가 더욱 더 미처날뜀 평소보다 더 커지는 주니어를 느끼며 키스를 하는데 누나가 이젠 날 눕히며 여성 상위 자세로 바꿔 앉으며 내손을 자기 옷 속으로 넣어 ㄱㅅ를 만져달라고 함
처음 여자 ㄱㅅ을 만지는거라 떨렸지만 언제 올지 모를 기회니 당연히 저항없이 넣음
옷 속으로 들어간 내손이 누나의  ㄱㅅ에 도착하니보니 ㅂ라가 없음 보니 ㄴㅂ라여서 바로 누나의 맨ㄱㅅ이만져짐
이성을 잃어 양손으로 누나의 ㄱㅅ을 만지며 누나 입술이며 목이며 물고 빨고 내 주니어로 누나 허벅지랑 가랑이를 비비니
누나도 흥분했는지 신음소릴 내며
내옷을 벗기는데 ㅇㄷ으로 보던걸 내가 하니 더욱 미치겠는거
나도 누나 옷 벗기면서 온 몸을  만지고  물고 빨고 하며 내려가니 누나의 거기 까지 내려감
야동에 나온거처럼 손으로 살살 만지니 누나의 신음을 참는 소리가 나옴
더 흥분해 거길 만지며 다른 손으로 손가락을 넣으니 누나가 자지러지면서 내 머릴 끌어 안았고 내 손가락과 입은 더욱 열심히 움직였고 그러니 누나가 더욱 끌어 안으며 온몸를 떨었고 밑엔 물이 질질 나오고있었음 막 ㅇㄷ에서 뿜어저 나온건 아닌데
그래도 소파에 물이 좀 고일정도로 나오니 당황함 첨엔 오줌인줄알았는데 누나가 오줌아니고 누나가 기분이 좋아서ㅜ나온거라고 알려주더라 (내가 처음이 아니였음) 그러며넛 날 눕히고 내 주니어를 거기에ㅜ넣는데 내 주니어가 따뜻해지며 쑥들어가는데 누나의 신음소리에다가 첨 느껴보는 여자의 ㅂㅈ속 내 주니어가 폭발을 함
넣자마자 싸버려서 엄청 당황함
누나가 그거 보고 웃으면서 생각보다 오래버티긴 했다면서
일어나며 내 주니어를 더 만지고 빨더라
싼지 얼마 안되서 그런다 엄청 자극적이여서 안가라앉음
귀ㄷ쪽만 살짝 죽고 기둥은 아직 딱딱한게 느껴짐
본격적으로 누나 방으로 옴겨서 미친듯이 키스를 하며 ㅅㅅ를 했음
누나의 신음 소리와 손길 출렁이는 누나의 ㄱㅅ을 보며 또 ㅈㄴㅅㅈ을 함
두번째라 힘들더라 도킹 상태로 그대로 누었음
내 주니어가 조금식 힘이 빠지면서 내 ㅈㅇ이 흘러나오는걸 느껴지며 누나와 난 샤워하고 어질러진 집을 치웠음
다 정리하고 누나랑 소파에 누어서 같이 이런저런 이야기하다 집감
이게  내 첫 ㅅㅅ며 20살까지 마지막 ㅅㅅ임
첨써보는데 엄청 길게 썼네
반응 괜찮으면 두번째 만남 써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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