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형땜에 잠못자 - LGBT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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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벙글 미국에서 다시금 입증된 현대차의 내구성.jpg 3년 전에는 타이거 우즈를 구해줘서 화제가 되었음. 작성자 : ㅇㅇ

나 형땜에 잠못자앱에서 작성

ㅇㅇ(211.234) 2024.05.03 01:48:46

조회 222 추천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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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몇번 만났던분 찾긴하는데 같은 취향이신분 계시면 쪽지주시길.. 나이는 이제 60대 후반넘으셔서 70대 가까이 되셨을것같고.. 외모는 본인도 여러번 말씀하셨는데 상당히 못생긴(왕뚱뚱 ET체형 키작고 탈모대머리 안경 얼굴에왕점 등등..) 다만 위생관리는 상당히 철저히 깨끗하셔서 불편한건 없었네요

전 마포살고 180 112 28 약통.. 그때도그랬고 지금도 특이취향으로만 가끔 번개하는데 당시에 우연한 계기로 만나서 유두성감대개발, 평범한 사각트렁크만 입던 저를 야시꾸리한 삼각팬티로 취향바꿔주신분

본인은 옷다입으신채로 제앞에 앉으셔서 저만 손바닥만한 음란빤스 입혀놓으시고 앞에 서게한다음에 하이그레동작(다리 기역자로 쫙벌리고 사타구니사이로 손 내렸다올렸다하면서 음탕한 구호외치는), 엉덩이로이름쓰기, 보디빌더포징, 우스꽝스러운 표정짓는 저를 보면서 자위하셨던.. 멀쩡하게 생긴 건장육덕청년이 자기앞에서 망가지는거에 본인은 엄청 흥분한다 하셨었죠

돔섭까진 아니지만 비슷한 느낌으로 소프트하게했었고(최면플, 히어로플 등등) 레슬링 룰도전혀모르지만 그냥 제가 무조건 당하는걸로 처음부터끝까지 유린당했던.. 가끔 동네 뒷산에서 역시 야한빤쓰만입혀놓고 야외노출플, 나중엔 본인이 자기랑 비슷한 사람들 몇명 알고있으시다며 장년?노년? 두분더 부르셔서 노인세분한테 둘러쌓여서 빤스하나 입은채로 추행능욕당하고 그랬었네요

주인어르신이라고 부르라하셨었고..

비슷한 사람 몇분 만나봤지만 잘맞는사람 찾기힘드네요

관심있으신분 간단한소개와함께 쪽지주시길

바로는 못만나고 대화 좀 해보고 잘맞을것같은분이랑은 만나보고싶네요

또래나 어린분들도 괜찮긴한데 일단 보통의 사회적인기준에서 못생기신분 앞에서 흥분합니다. 그리고 제 플레이에 맞춰주실수있는분만 연락주시길 다른거엔 흥분자체가 안됩니다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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