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집착에 대한 노래나 들읍시다

백귀야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5.06.21 20:18:13
조회 17 추천 0 댓글 0
														

viewimage.php?id=21bad232&no=29bcc427b08a77a16fb3dab004c86b6f9262e0aa93b04405d36d02d5e0df603e171c542d844928752531e6caa3c3e60bb8fe7da54d15








Say goodbye on a night like this

오늘같은 밤, '안녕'이라는 이별의 말이
If it's the last thing we ever do
우리가 마지막으로 나눌 수 있었던 말이었던 그때를

You never looked as lost as this
넌 결코 잊어버리지 못한 듯 해보였지.

Sometimes it doesn't even look like you

순간순간 너답지 않은 모습을 볼 수 있었지
It goes dark
밤이 깊어가고..

It goes darker still
점점 더 깊어가는 밤

Please stay

'같이 있어줘' 라는 너의 말
But I watch you like I'm made of stone
하지만 널 바라보는 난 마치 돌처럼 차갑고 딱딱하기 그지없었지

As you walk away

네가 내게서 멀어져가는데도..

I'm coming to find you if it takes me all night

설령 밤을 새더라도, 날 사랑하던 지난 날의 너를 찾아내겠어
A witch hunt for another girl
예전 그 모습의 너를 찾아내려는 마녀가 되어서 

For always and ever is always for you

항상, 그리고 언제나 날 그리고 믿어준 너의 
Your trust
그 마음은

The most gorgeously stupid thing I ever cut in the world
나 같은 녀석을 이 세상에서 빛나게 해준 가장 아름다우면서도 바보같은 거였어


Say hello on a day like today

오늘밤, 네게 건네는 '안녕'이라는 인삿말
Say it every time you move

너를 따라다니면서 말을 붙여보지만
The way that you look at me now

네가 지금 나를 바라보면 차가운 시선이
Makes me wish I was you

내 마음 속 애절함을 너도 다시 가졌음 하게 만들어 
It goes deep

서서히 깊어가는 애절함
It goes deeper still

그 애절함 끝에 

This touch

너의 손을 잡아보지만

And the smile and the shake of your head

넌 그저 미소지으며 고개를 저을 뿐이었지


I'm coming to find you if it takes me all night
설령 밤을 새더라도, 날 사랑하던 지난 날의 너를 찾아내겠어

Can't stand here like this anymore

더이상 이렇게 혼자 있기가 힘들어
For always and ever is always for you

언제나 그리고 항상 나를 위하던 너의 그 마음이
I want it to be perfect

예전 그때처럼 완벽하게 내게
Like before

다가온다면 좋겠어..
I want to change it all
지금 이 모든걸 바꾸고 싶어
I want to change

전부 바꾸고 싶어..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거짓말하면 바로 들통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9/02 - -
이슈 [디시人터뷰] ‘더 인플루언서’ 케지민, 트렌드를 이끄는 틱톡커 운영자 24/09/05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591388 짝눈 고치고싶다 [1] mok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9.14 33 0
591386 완료 ㅎㅎ [1] 히토쿠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9.14 31 0
591385 씹것들 [1/1] 몽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9.14 29 0
591384 알람을 두개맞췄는데도 늦게일어났으니 [1] Re:cre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9.14 16 0
591383 나만 갤 느리냐 멀고어양념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9.14 22 0
591382 마지막 한조각 히토쿠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9.14 32 0
591381 나 있잖아 [3] 시바타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9.14 45 0
591380 이제 가을이니까 운동회 하려나?? [8/1] 헬로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9.14 72 0
591376 난 공듀가 아니다... 공듀 아니다... [7] 망토라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9.14 42 0
591375 게이 야겜 알려준다. [1] Twink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9.14 10611 0
591374 해가 빨리진다ㅜㅜ 랴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9.14 35 0
591373 의대생은 다 커!여!웡! ㄹㄹ(210.223) 15.09.14 42 0
591372 성공이 눈앞에 [3] 히토쿠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9.14 52 0
591371 핵발암 아이폰4 팔고옴 [1] AGW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9.14 39 0
591368 대학로 갑니닷 [6] 멀고어양념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9.14 46 0
591367 세상에서 가장 커여운 모갤러는 언제오닝.. [2] ㄹㄹ(210.223) 15.09.14 29 0
591365 나도 양키는 한번즘 만나고싶음 DeutscheGrammopho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9.14 17 0
591362 나랑사귀자! [5] 슈퍼바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9.14 70 0
591361 이번추석에...알바합니다 Re:cre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9.14 27 0
591358 머갤러 나븐새기.. [3] 랴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9.14 64 0
591357 엨읔 문제집놓고옴 꼬부구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9.14 10 0
591355 외국 남자 만나지 마라 [1] ㅇㅇ(66.249) 15.09.14 55 0
591353 더샘이 GD계약 끝나고 그나마 [1] ㄹㄹ(210.223) 15.09.14 51 0
591352 상처 나으면서 매우 가려움ㅡㅡ N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9.14 43 0
591351 알바도 안가고 집에 아무도 없으니가 [4] 랴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9.14 48 0
591350 이갤미자들이 너무잘사는것입니다 [2] 꼬부구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9.14 30 0
591348 추석에 여행가는사람?? [2] 세이콘(175.223) 15.09.14 35 0
591347 오늘의 렉밭과제 [5] 히토쿠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9.14 34 0
591345 흐귱 장어초밥먹고시포 ㄹㄹ(210.223) 15.09.14 9 0
591344 난 재산말고 빚만 승계받을줄알았는데 [6] 꼬부구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9.14 36 0
591343 노예님들 불우이웃을 도웁시다. [1] DeutscheGrammopho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9.14 22 0
591341 뭐가자꾸 땽기냐 [5] 랴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9.14 43 0
591339 제일 짜증나는 고민이 오늘 뭐해먹지 [5] (#˘ ³˘#)⛵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9.14 31 0
591338 나 이 사진에서 엄청 살찌게 나옴 [1] 경미니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9.14 40 0
591334 나보고 조진웅닮았대 [2] ㄹㄹ(210.223) 15.09.14 23 0
591333 요즘 남친 때문에 갤질할 시간도 없음. [1] MORO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9.14 53 0
591332 난 우리남편이 돈 넘 많이쓴다 생각했거든? [2] DeutscheGrammopho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9.14 48 0
591330 엄마보다 아빠가더 요리를 잘했엉 Re:cre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9.14 20 0
591328 아 귀차나 [2] (#˘ ³˘#)⛵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9.14 21 0
591325 남은 반찬은 멸치 김치 [2] N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9.14 32 0
591324 펄스 가본 사람 있음? [1] ㅇㅇ(66.249) 15.09.14 66 0
591322 밥해주는거에 감사하며 먹어야지 꼬부구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9.14 27 0
591321 군대가라 힐노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9.14 14 0
591319 날 마누라로 둔다고? [1] 시바타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9.14 51 0
591317 엄마가 해주는 음식 거의 못먹어봤는데 세이콘(175.223) 15.09.14 18 0
591316 할부 시발 ㅋㅋ 시바타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9.14 32 0
591315 아프니까를 세게 발음하면? [2] MORO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9.14 38 0
591314 난 한달에 카드비만 120정도 나오던데 [5] DeutscheGrammopho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9.14 47 0
591312 만약 마누라 있으면 일다니던 전업주부 하던 마음대로 하게둠 [5] 시바타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9.14 64 0
591310 스타킹에 피흐른다 [7] 시아@_@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9.14 91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