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원 예얼 오브 러부앱에서 작성

로동당핵귀요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6.10.09 21:50:00
조회 19 추천 0 댓글 0
														

viewimage.php?id=21bad232&no=29bcc427b28377a16fb3dab004c86b6f2ced7c20b23a219c4253d023f48b8479ba6667723660ea639075859021805b86571611a05cad7c83dcfb395b879b5f02457be49a459d480d783a1dbe396f678e

단 1년 밖에 할수없는 사랑일지라도...

Is better than a lifetime alone. 
평생을 사랑 없이 사는것 보다는 낫습니다.

One sentimental moment in your arms 
당신품에 안겨있는 감정적인 그 한순간엔...

Is like a shooting star right through my heart.
별똥별이 내 심장을 뚫고 들어와 버리는것 같습니다.

It's always a rainy day without you, 
당신이 없이는... 항상 불행하기만 합니다...

I'm a prisoner of love inside you 
난 당신이란 사람 안에 갖혀 있는 사랑의 죄수입니다...

I'm falling apart all around you... yeah.... 
당신 곁에선 정신도 차릴수가 없습니다...



My heart cries out to your heart, 
나의 마음은 당신의 마음을 향해 울부짖고...

I'm lonely but you can save me, 
외롭지만 당신은 날 구해줄수 있습니다.

My hand reaches out for your hand, 
나의 손은 당신의 손을 향해 뻗을거고...

I'm cold but you light the fire in me. 
춥지만 당신이 날 따뜻하게 해줄겁니다.

My lips search for your lips, 
나의 입술은 당신의 입술을 찾을거고...

I'm hungry for your touch.
난 당신의 손길에 굶줄여 있습니다.

There's so much left unspoken 
하지못한 말들이 너무나 많이 남아 있지만...

And all I can do is surrender 
내가 할수 있는 일이라곤.. 날 포기하는것뿐...

To the moment just surrender 
그 순간을 위해.. 그냥 흐르도록 포기하는것뿐...



And no one ever told me that love would hurt so much, Oooh yes it hurts
사랑이란 너무나도 아픈거라고 내게 말해준 사람은 아무도 없었지만...

And pain is so close to pleasure, 
그 아픔은... 쾌락에 가까울 정도로 고통스럽습니다.

And all I can do is surrender to your love, 
내가 할수 있는 일이라곤.. 당신의 사랑에게 날 포기 하는것뿐...

Just surrender to your love, 
당신의 사랑에게 나 스스로를 포기하는것뿐... 그것뿐...

Just one year of love, 
단 1년 만이라도 사랑에 빠질수 있는것이....

Is better that a lifetime alone, 
평생을 홀로 있는것 보다는 낫습니다.

One sentimental moment in your arms 
당신품에 안겨있는 감정적인 그 한순간은...

Is like a shooting star right through my heart, 
별똥별이 내 마음을 뚫고 들어와 버리는것 같습니다.

It's always a rainy day without you, 
당신이 없이는... 항상 불행하기만 합니다..

I'm a prisoner of love inside you 
난 당신에게 사로잡혀 있는 사랑의 죄수입니다...

I'm falling apart all around you.... yeah..... 
난 당신 곁에선 정신도 차릴수가 없습니다...

And all I can do is surrender 
내가 할수 있는 일이라곤... 나 스스로를 포기 하는것뿐...


크헝헝 머큐리 감성 미쵸~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매니저들에게 가장 잘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3/10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AD 연체미납, 신용상태 무관 5분만에 셀프개통! (본인명의) 운영자 25/03/12 - -
1292757 두둥! 화려한 등장! [5] 카레얼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10.08 52 0
1292755 일칠 vs 아이돌 [1] 일일일일일일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10.08 51 0
1292753 님들 그거 암? [2] 권준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10.08 72 1
1292752 일칠vs아이돌 [3] 일일일일일일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10.08 81 0
1292751 그뉵까지 안바라는데 설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10.08 46 0
1292745 안경끼고도 [2] 권준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10.08 54 0
1292744 야덥다 [1] XI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10.08 40 0
1292741 라스 서강준편 보고왔는데 [2] 일틱끼순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10.08 76 0
1292736 베어짤 앙뜨뚜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10.08 68 0
1292735 훈남보다도 몸좋은 근육남 찾기 ㄹㅇ힘들지 않음??? [2] 혼혈훈남(211.210) 16.10.08 73 0
1292733 게이는 솔직히 후장성애자잖아 ㅇㅇ(175.223) 16.10.08 100 1
1292732 얼굴 ㅎㅌㅊ 라서 좋은점 [2] 권준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10.08 67 0
1292727 유튜브에는 잘생긴게이밖에 없던데 [1] ㅇㅇ(175.223) 16.10.08 68 0
1292722 오늘4시 오프잡음 ㅇㅇ ㅋㅋㅋ [2] 혼혈훈남(211.210) 16.10.08 79 0
1292718 고딩이랑 32살아재랑 오프하면 비싼밥사달라고해도되는거 아님??!! [2] 혼혈고딩(211.210) 16.10.08 76 0
1292716 사람이 백명이면 식도 백가지 권준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10.08 54 0
1292714 와 나 이거 오늘봄ㅋㅋㅋㅋㅋ [1] 일일일일일일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10.08 64 0
1292712 우쭈쭈 하면서 볼에 쪽하던데 [4] 혼혈훈남(211.210) 16.10.08 144 0
1292695 윽지는 커여워요 권준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10.08 30 0
1292687 니네 많이 심심했구나? 권준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10.08 43 0
1292681 LGBT (X) XenoBlad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10.08 55 0
1292675 꿀잼갤을 위한 꼬추인증 간다 [6] ㅇㅇ(182.224) 16.10.08 78 0
1292667 날씨가 넘나 좋은 것 [1] 설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10.08 21 0
1292664 이새끼들은 병먹금 모르냐 [1] 권준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10.08 43 0
1292661 그래^^ 에이즈걸려서 뒤지거나 폐경기와서 늙어뒤져 [2] ㅇㅇ(175.223) 16.10.08 65 0
1292654 부러우면 너도 꼬추 떼던가 씨발새끼야 일틱끼순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10.08 19 0
1292651 여자들은 임신하고 생리하니까 그렇다쳐도 [1] ㅇㅇ(175.223) 16.10.08 78 0
1292640 군대 부심 오지고요 ㅎㅎㅎㅎㅎㅎㅎ 띠로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10.08 24 0
1292638 오박사 지우 짤 보니까 생각난 거(19주의) ㅇㅇ(223.62) 16.10.08 49 0
1292637 너네들이 아가리 닥치고 있어야하는 이유 [7] ㅇㅇ(175.223) 16.10.08 115 0
1292622 울동네에 샤브샤브 칼국수집있음 [2] 일틱끼순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10.08 35 0
1292620 평생 분주한 인생이 있다더니 그게 나인듯 베어러블(113.192) 16.10.08 38 0
1292612 바지락 칼국수 ㄹㅇ 맛있겠다 [1] 예레(211.36) 16.10.08 26 0
1292611 바지락칼국수 먹고싶다 [2] 일틱끼순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10.08 38 0
1292600 스카쟌 쳐봤는데 [1] 일틱끼순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10.08 56 0
1292587 그것도 존나 씹병신인데 갓동갑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10.08 30 0
1292585 스카쟌 보면볼수록 일본 존만아 양아치 같음; 갓동갑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10.08 28 0
1292581 진짜 패션업계 애들 머리 비상하다 갓동갑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10.08 44 0
1292580 말이 좋아 스카잔이지 ㅋㅋ 걍 중2병걸린 야잠 아니냐? [2] 갓동갑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10.08 41 0
1292579 비...비염때문에 미칠거같애 [1] 일틱끼순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10.08 29 0
1292578 게이 손들어봐 [1] ㅇㅇ(223.62) 16.10.08 36 0
1292570 나이먹고 알았지 ㅇㅇ(117.111) 16.10.08 58 1
1292564 아 흑흑 술 존나 싫어 넘 힘드롱 ㅠㅠㅠ 띠로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10.08 15 0
1292561 아 온몸을 누구한테 쳐 맞은 기분이야 ㅋㅋㅋ 자도자도 피곤햐 [3] 띠로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10.08 33 0
1292557 한복사고싶은데 [4] XI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10.08 40 0
1292554 나 중학교 다닐때 [3] ㅇㅇ(117.111) 16.10.08 44 0
1292548 탈색시발기다리기존나지루함 XI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10.08 26 0
1292543 자꾸노가다래ㅂㅅ가;; [1] ㅣㅗ(58.236) 16.10.08 28 0
1292542 염색약사와야겟다 [3] XI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10.08 28 0
1292533 하핳하하하 匿名.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10.08 24 0
뉴스 권지용, 빅뱅 멤버들과 '굿데이' 논의…"단톡방에 아이디어 남겨" 디시트렌드 03.12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