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옷도 절대로 안 벗을 거고
절대 어떤 스킨십도 일절 안할 거고
그냥 실신할때까지 맞고 후장 거칠게 강간당하고 등등 이렇게 해줄 남자 구해요
하면 몇시간만에 몇십명이 발정나서
제발 한 번만 만나주세요 주인님 하면서
보빨하느라 미침
그 중에 귀엽게 잘생긴 애 한 명 고르면
걔가 알아서 텔비 용품비 다 내주고 밥사주고 뭐사주고
우리 집에서 텔까지 차로 데려다주고 끝나면 드라이브 좀 하다가 집까지 데려다주고
텔에서는 주인님이 행복한 게 제가 행복한 거라며
평소에는 콧대높아보이던 남자애가
원하는 대로 다뤄달라고 귀여운 목소리로 말하지
내가 반 죽을만큼 때리면 거칠게 신음하면서 온 몸을 부르르 떨고
내가 귀여운 그 남자애 후장을 거칠게 쑤시면
마치 여자처럼 귀엽고 사랑스럽고 섹시하게
아파요 쌀 것 같아 예쁘게 신음하며
온 몸을 베베 비틀고 움직이며 귀엽게도 어쩔 줄을 몰라하면서 내 손을 꼭 붙잡지
하하 귀여워
그렇게 당하고도 카톡으로는 내 비위 맞추고 귀여운 척 애교떠느라 바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