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당시 미친 캐리로 23 월즈 파엠


2. 징동 38억 제시

3.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으로 티원 12~16억으로 재계약

4. 또다시 월즈 우승
자 이제 더 좋은 대우 해주겠지?

5. 소폭 인상 & 3+1년 제시
씨발 내가 해준게 얼만데 >> 거절

6. 티원 측 다시 1+1 & 대폭 인상 (20억 내외 추정)
아 내가 작년에 날린 돈이 20억이 넘는데 이걸 말이라고? >> 거절

7. 시장 평가 받겠다 >> 한화에서 약 21억 1+1 무려 "선수옵" 제시

8. 티원에게 마지막 기회로 2년 제시 및 3시 데드라인 통보

제우스가 티원 남을 마음도 없었으면 재제시 하지도 않았을 것.
티원 측이 바로 수락했으면 끝날 일을 어떻게든 말로 깎아보려고
"인천출발했다도르"

참고로 1+1 선수옵 >>>>>>>>>> 2년 >>>>> 1년 >> 1+1 구단옵
이거 이해 못하진 않겠지 ㅇㅇ

9. 데드라인인 3시를 40분이나 넘긴 시점에 추가 제시 x

차 안에서 연락 못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조건 못맞춰주니까 어떻게든 설득시키려했는데 제우스 입장에선 그냥 최소도 못맞춰준거임

10. 제우스 한화 계약


걍 티원이 일을 못한거임 ㅇㅇ
제오페구케 브랜딩 할 생각이었으면 걍 무조건 잡았어야지
뭔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고있냐
재대로된 대우도 안해줄 생각이었으면서 우리 가족이잖아~ ㅇㅈㄹ
그러면서 브랜딩 실패했니 어쩌구, 손해가 얼마니 저쩌구 ㅋㅋ
설레발 ㅈ되네 진짜

그리고 제우스 20억 넘게 박으면 나머지가 뭐가 되나 그러는데
제우스는 원래 시장 평가가 높음
23년 이후에 38억 오퍼 받은 건 기억에서 삭제함?
정글, 원딜, 서폿은 풀린 매물들이 많고
탑은 무력이 중요하기 때문에 제우스, 기인 같은 최상위탑은 연봉이 높을 수 밖에 없음


요약 : T1이 일을 ㅈㄴ게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