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코드 본 이후로 그냥 제오페구케 유지하건 갈아엎건

페이커 + 오너만 유지하면 누가 바뀌건 최소 옆그레이드라고 생각하니까

누가 오건 솔직히 1도 관심 없음

근데 이 악물고 아직도 구마는 갈아야지 이러는 거 보면

얘들 그냥 트럭이나 화환 박을 명분 쌓는 중으로밖에 안 보임ㅋㅋㅋ

룰러 < 오면 좋지 징동에서도 방치롤 많이 했으니까

바이퍼 < 오면 좋음 씨맥이 블라디 빵탈 야스오 이런 거 많이 시켜서 다 할 줄 알 테니까

근데 결국 페이커가 내리는 오더 맹목적으로 따르기만 하면 누가 있건 기본은 해줌

그래서 갈건 말건 솔직히 관심 없고 누가 오건

페이커 크랙 플레이만 잘 따라오면 됨

페이커 자세 교정하고 폼 극한 올라온 시점인데, 그 와중에 티스코드로 메인오더까지 꽉 쥐고 이끄는 거 본 이상

솔직히 누가 오건 그닥 상관없음

구마? 지가 능력 부족이다 느끼면 성장하든 지 발로 나가든 하겠지

월즈 3연 결승에 5꽉 2번 경험치 먹은 값 하면 좋고, 아님 말고임

제우스? 저기 도란 박아도 똑같은 짓 하다가 페이커가 헬프콜 했을 거 같고,

기인 박아도 덤덤하게 지 할일 하면서 중요할 때 한 번씩 해줬을 거 같음

킹겐은 모르겠다만 기본은 했겠지

케리아? 리헨즈 딜라이트도 뇌 비우고 오더만 따라가면 충분히 해줄 수 있음

오너 < 얜 안 됨. 걍 페이커한테 뇌 맡기고 지 할 일 하다가 페이커 교전 콜 떨어지면 뇌 비우고 시키는 대로 확실하게 박는데, 피지컬도 좋음 대체 선수 거의 없음. 피넛 늙음, 캐니언 고혈 원툴, 나머지 쓸 바엔 오너

걍 페이커&오너 말고

다른 애들은 잡으면 잡는 갑다 갈아치우면 그런갑다 하고

폼 되찾은 페이커 경기 느긋하게 감상하기로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