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L BLG 나이트 이탈할 경우 확률이 30%이상으로 올라갈거로 얘기했는데 이미

일단 BLG는 5인 중국인 로스터를 가장 최우선시 함. 그래서 미드를 이름난 나이트 아니면 야가오 쓰려고 하는건데

작년 BLG 입장에서는 야가오가 1픽이었는데 야가오를 거액 오퍼 때문에 징동에 뺏겨서 쩌리 나이트를 썼는데 결과적으로 나이트 쓴게 좋은 일이 됨

난 작년에 징동이 야가오를 돈 아낄라고 쓰는줄 알았는데 오히려 나이트보다 야가오를 웃돈 주고 오퍼한게 신기 했는데 중국인이 보는 시선은 다른가 생각함;

현재 스토브 상황은 나이트 이탈시 쵸비한테 좀 더 딮하게 딜할 확률이 올라가는데 올라가도 쵸비가 LPL갈 확률은 많이 쳐도 30%임

일단 LPL행은 나이트가 BLG 이탈할 경우에 쵸비의 가능성이 올라가는 거지 국내 LCK 잔류 확률이 70~80% 로 보면 됨

미드자리 드갈 수 있는 팀 중 GEN 말고는 지금 쵸비의 연봉과 우승권 선수단 구성을 맞출 수 있는 팀이 없음.

BUT 지금 기존 기인, 캐니언 재계약 연봉협상 난항으로 사실상 두명을 동시에 잡기는 힘든 상황이고 다음 차선책으로 도란, 카나비도 컨택중임

정글 탑 네임드로 사용할 경우 자금 사정으로 리핸즈를 잡지 못할 확률이 상당히 큰 상황.

여기서 원딜도 페이즈 그대로 갈 확률도 낮진 않은데 룰러도 일단 컨택중임 룰러를 데려올 경우 리핸즈 재계약 확률이 상당히 올라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