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특색 없는 동양인 대부분이 데프트 같이 생김
2. 작년 월즈 서사랑 아무 상관없는 티원의 챔프 풀 + 4LPL VS T1 이라는 가장 뽕 찼던 서사마저 없음. 해외 해설 이건 lck와 lpl의 대결이 아닙니다 그거 듣는 게 더 뽕 찰듯
3. 노래 부른 린킨 파크가 존나 나와서 그 분량만큼 월즈 서사가 안 담김. 그걸 앞에 10초 분량의 그림으로 대체함.
4. 페지르가 봉술하는 게 존나 짜침 앞에서 그 분위기를 잡고 아지르의 황제라는 컨셉이나 모래병사 쓰는 걸 생각하면 그냥 잔무빙 없이 근엄함 유지하든가 토스 한 방 하는 게 더 나을듯.
5. 이새끼들 롤을 안 하는 건지 노틸로 쓰레쉬마냥 구마유시 살려줌 르블랑은 파이어볼을 날리고 ㅇㅈㄹ

<<< 이 문제에서 대체 이전까지 본인들이 생각한 티원 팬들에게 극혐하는 점을 끌고 와서 찐따처럼 억지부리고 떼 쓸 필요가 있음?

갑자기 꺼내선 저 말로 누굴 설득하려는 것도 아닐 테고

그저 내가 누군가의 감정을 지배했다(좆같이 굴어서 좆같게 만드는 건 노력이나 재능의 산물이 아님.)
이거임?
니들 꼬라지가 딱 그냥 꼴페미련들이 성차별이랑 아무 상관없는 거에 갑자기 팩트니 미러링이니 운운하면서 분위기 씹창내는 거랑 같음.

너네 이런다고 말에 논리가 있는 것도 아니고
남들은 보지 못한 진리가 있는 것도 아니고
하나도 안 멋지고 안 쿨한데

인생 ㄱ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