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군 딜러라인의 컨셉을 아예 이해못하고 있는거 같다.

t1은 팀의 컨셉과 무관하게 하던대로 한다.

수동적 플레이를 너무 싫어한다.

너무 계속 교전으로 풀려고한다.

교전도 상대를 한 명 자른건 좋다. 그러면 차근차근 시야 다시 잡고 밀고 가야하는데 그냥 계속 앞라인이 더 들어가서 쏠린다.

직스,스몰더랑 맞지 않다.

이게 팀콜인지 아니면 앞라인의 콜인지 모르겠는데 잘못되었다.

플레임은 아예 교전능력 자체도 의심하는거 같음

t1에 좀 많이 실망한 느낌

t1은 계속 하던걸해서 습관이 몸에 베인것 같다.

적어도 한 달은 들여서 차근차근 교정해야한다.

선수를 바꿔야한다고? ㅋㅋㅋ 제오페구케보다 잘하는 선수가 어딨나?

지금은 아쉬워보여도 그건 팀적인 문제지 개개인은 이보다 잘하는 선수 찾기가 어렵다.

물론 교정을 한다고 젠지를 이긴다는 보장은 없다. 너무 젠지의 체급이 좋아서

월즈 때 메타가 맞기를 바래야한다.

그런데 월즈때 쌍포메타가 유지될거 같진 않다.

지금 t1은 피드백이 아니라 훈련방식의 문제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