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스프링 브리온전부터 이상하다고 느꼈지만 ewc으로 확인해보아 더 이상하다고 느껴짐

마지막세트 한타 장면때도 페이커의 돌발행동일수도 있고 어쩌면 빨아들임이 될 수도 있는

트타 앞점프했을때 세주궁을 뒷점멸로 피해서 세주궁이 없는 상황이였음

그때 딜라이트의 점멸 q와 동시에 바이퍼가 앞비전으로 들어왔던 그 순간

페이커 피가 적었던 것도 아니고 영상으로 보면 알겠지만 그런 모양의 한타가

열리기까지 2초의 텀이 존재했는데 생각보다 길었음 근데 옆에 있는 제우스가

그 이전 한타때도 마찬가지고 계속 점멸을 들고 있었음에도

한번도 메이킹 하는 장면을 본적이 없었음 이즈가 앞비전으로 까지 들어왔는데

아무리 클린즈 점멸이 있다한들 2초 지나서 제카가 궁이니시 걸때 까지조차도

기조를 눈치 못채고 제우스는 바로 옆에서 멀뚱히 서 있다가 팀원들 다 죽을때쯤에 뒤늦게

궁을 쓰는 장면이 나오고 도망갈때 점멸을 썼음

원래 제우스라면 분명 바드 q 맞고 이즈 앞점멸 들어온순간 치고 나갔을거임

아무래도 요즘들어 선수들마다 한번씩 온다는 폼하락이 온게 맞다는 느낌이 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