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가 뭐든 간에 굳이 섞이는 것 자체가 문제인 경우도 있는 법임.

쵸독은 항상 [커리어]라는 든든한 팩트가 없으니까 왕따니 뭐니 게임 외적인 부분으로 선동 및 날조를 하며 논란을 만듦.

여기에 넘어간 순수한 슼 팬들은 오히려 쵸독들에게 슼의 논리적 결함을 봐라!!!! 라면서 선동할 기회를 주게 됨...

쵸독들은 서로 다른 SKT 팬들의 말을 짜깁기해서 마치 하나의 대화에서 나온 듯이 뇌내망상으로 치환해버리거든.

하지만 그런 선동과 날조에도 흔들리지 않는 굳건한 팩트는 GOAT는 누가 봐도 페이커라는 것임.

폼이 오락가락한다? 결국 커리어를 볼 때 남는 건 수상 경력같은 묵직한 팩트지, 언제 소소하게 경기를 졌다 이런 순간 순간의 폼이 아님.

마치 장기 투자처럼, 결과적으로 커리어가 우상향인게 중요하지 무슨 단타로 치고 빠지고 하는게 아니거든. GOAT 급 선수 평가라는 건.

그러니까 기억하자.

쵸독 = 원종이

아무리 짖어봐야 팩트는 페이커가 롤판 유일무이한 GOAT라는 것.

굳이 상대해서 비빌 기회를 줄 필요조차 없다.

결국 저들은 국제전 시즌 때마다 제 풀에 나가 떨어질 테니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