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상황이 그러했고 그걸 유동적으로 맞춰 가면서 전력 구성하는것도 프런트 몫 임

둘다 잡진 않았어도 2명을 다 잡을려고 하는 플랜카드도 해놨겠지

저 두명이 필수 자원이 아닌것도 인정은 함 다만 있어서 전력에 도움이 되는건 팩트고

다만 거기서 한쪽이 틀어져서 여유가 생기면 어느정도 구단이라면 오버페이 경쟁 정도 하면서

유동적으로 계획을 틀어서 한명은 잡고 그 이후 FA 철수 후 내년을 기약 하던 어느정도 상황 변화에 맞춰 가야 하는데

그냥 딱 1차적으로 우린 이정도 생각하고 최대치 이상 이 이상이면 안잡는다 이걸 한쪽이 틀어지고 뭐고

유동적으로 대처하지 않고 원래 생각해온 그대로 이어갔고 최후 통보만 했다더만 자기네들이 생각한 최대치 까지만 올리고

근데 이런식으면 앞으로 FA도 힘들다라는게 팩트다

절대 시장가랑 선수가 프런트나 팬이 생각하는거에 대한 가격으로 형성되진 않아

다른 구단들은 ㅄ이라서 오버페이 할때 하는 줄 아냐? 

심우준 오버페이 맞어 솔직히 근데 우린 내부 FA잖아 아니면 엄이라도 잡았어야 했거나

팀 분위기 상황도 살펴 볼 필요가 있음..

신입 선수가 계속 고참 선수들이 타구단들이 대우해줘서 다른 구단으로 빠져 나가는 모습을 보았을때 무슨 생각을 할까?

솔직히 인정해 엄이던 심이던 그나마 나가도 전력 손해가 덜한 전력인건 맞음

근데 싸게 싸게 잡는다고 팀을 운영을 잘하는게 아니다 난 앞으로가 진짜 걱정이다 이팀

그걸 무슨 단장의 기조가 좋다느니 뭐느니 포장하는게 제일 어이 없음 타팀이었으면 개난리였을 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