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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톡따위는 없는 작년 찐따 도쿄 2박3일 - 1 (완)
뭘 보냐?팍 씨라는 눈빛을 보내는 부기를 보며아침에 김해→나리타 출발제주공항 타고 3터 도착곧 출발하는 엑세스특급을 타려면 ㅈㄴ 서둘러야 된다근데 서두르다가세관에서 잡힌 적이 2025년에만 2번이라여유로운척 하면서 빠르게 잘 통과해서원래라면 타기 힘들었을 시간의 엑특을 타는 데 성공하기 20분만에입국심사→세관→터미널이동→플랫폼 도착 성공여유있어서 똥도 싸고 음료수도 뽑고아사쿠사 쿠라마에로 이동가는 길에 오시아게에 잠깐 내려서도쿄 지하철 화장실 무제한 이용권을 뽑는다아직 스카이트리는 못 가 봄나와서 좀 많이 걸으면도쿄 서브웨이 티켓 교환이 가능한 단말기가 있는데양형이 줄 서 있으면 아 ㅈ됐노라고 생각하면 된다아 ㅈ됐노2박3일이므로 48시간이면 충분맞음 2025년 10월 12일에 간 여행임근데 지금 씀…싸다+대욕장+그나마 도쿄 중심이라는 이유로 고른할머니호텔 아사쿠사구라마에가격 대비는 상당히 좋았는데어지간하면 두 번 다시 오고 싶진 않음호텔이 싫은게 아니라우에노-아사쿠사-구라마에 이 일대가나랑 너무 안 맞음호텔 자체는 욕장, 특히 노천탕이 너무 작은거 말고는 ㅍㅅㅌㅊ짐만 던져 놓고 점심 먹으러 옴많이 유명한 우에노 세이세이한텐들어가면 분위기가일본치고 불친절한 느낌에중국어가 팍팍 들리는게좀 기대가 되는 느낌완전 만석이라 살짝 웨이팅하고혼밥 하는 아저씨와 함께 합석해서 식사마파두부정식별 4개 드립니다 (일본식 점수)일부러 해외라던가 멀리서 올 정도는 아닌데근처 살았으면 자주 갔을 듯그러면서 다른 메뉴들도 다 격파해보고 싶다…중국 현지 느낌 낭낭하게 남2달전에 상하이가서도 사천요리 전문점에서 마파두부 먹었는데거의 비슷하게 맛있음다 먹고 할게 없어서 우에노공원으로 가는데대머리(진) 아조씨가 꼬리달린 자전거 타고 감진짜 아무 생각없이 우에노 공원에 갔는데뭐하노?뭔지 모르겠는데 큰 행사를 하고 있다야타이도, 사람도 엄청 많음무엇보다 두 스테이지에서 번갈아가면서퍼포먼스를 하는데이분들 진짜 고수임;; 기술도 기술인데 입 터는게 장난 아님1시간 이상 훌쩍 지나감다른 관광지에서 이런거 하는거 몇 번 본 적 있는데지금까지는 괜히 시간내서 봤다 싶은 경우도 가끔 있었는데이번에는 오히려 시간내서 잘 봤다 싶었음특히 한 손 없어서 왼손으로만으로 마술 하는 분진짜 ㅆㅅㅌㅊ였는데너무 재미있게 봐서 오히려 촬영을 못 함ㅋㅋ ㅠ시간을 너무 많이 쓴거 같아서공원 대충 더 들러보고 근처 아메요코에 왔는데사람만 개많고 내 취향은 아니라서빨리 빠져나옴엣헴 짐은 점심을 두끼를 먹느니라옛날에는 코코이치 너무 맛있어서일본 오면 꼭 한 끼 먹었는데이제는 익숙해져서 그런가 그냥 적당히 맛있음응 한국에도 있는거 아는데 내가 사는 곳 근처에는 없음밥 스쿠나메로 해서 주문기본 돈까스 말고 두꺼운 돈까스 그게 존맛인데내가 평소에 일본 유튜브 보는거에서거기서 바이럴 당해서 파리파리치킨으로 했단 말이야맛은 있는데 (가라아게보다도 나음)역시 두꺼운 돈까스가…좀 맵게 시킨 다음에 먹다가나중에 달달한 소스 뿌려서 먹으면 이게 또 나름 ㄱㅊ함이거도 바이럴 당해서 시도해본거그리고 밥을 먹었으면 술을 마시러 와야지도쿄 아사쿠사에 있는 도부로쿠 양조장이번이 2회차 방문시즈널로 나온 야한 도부로쿠 마심복숭아를 응디로 비유한 야한 도부로쿠도부로쿠는 대충 안 거른 사케라고 생각하면 됨탁하고 밥알도 있고 그럼심지어 후쿠시마산 복숭아를 듬뿍 썼다세슘 듬뿍 도핑하고 2차 마시러 출발아사쿠사 애매한 골목에 있는 니혼슈 타치노미그냥 술 마시러 간거였는데알고보니 사장님이 무슨 아이돌 출신이란다알파벳 3자에 숫자 2자 들어가있는 그런 아이돌 있잖아abc12같은거그래서 그런지 사장님 이뻐요그리고 손님 중에 팬도 섞여있다기본 추천 메뉴는 이달의 주인장 추천 4종 세트하필 아까 마신 빵뎅이 도부로쿠가 라인업에 있어서하나를 바꿔 줄 수 있냐고 굽신거렸는데다행히 OK 해주셨음… 다른 잔술로 변경 받음다만 좀 싫은 눈치가 있긴 했음…아 내가 어글리 코리안이다ㅠ분위기는 큰 테이블 하나에서단골이랑 전 아이돌=주인 팬이랑 가게주인이랑도란도란 대화하는 분위기인데나는 찐따라서 못 끼고술에 집중하는 척 하면서 대화 엿듣기만 함…그 인싸들이 옆에서 재미있는 대화할 때나는 내 자리에서 괜히 엎드려 있는데대화 내용은 다 듣고있고 그런 바이브 알잖아거기다 상대 측이 먼저 말도 안 붙여주는데 굳이 일부러 내가 끼는 건 아닌거 같은 분위기이기도 하고…몇 잔 더 하다가마감 시간은 1시간 남았지만 손님들 다 빠지는 느낌이라나도 눈치껏 나와서 BAR로 이동근데 아사쿠사 일요일에 늦게 여는 바가 왜 이렇게 없냐9시도 안 되었는데 갈 곳이 없음가게들 죄다 조기마감 때리는 와중에한 군데 조용히 하는 데 겨우 찾아서 몇 잔 마시고 나옴여장부님 혼자 운영하는 바인데단골 위주로 소소하게 운영되는 곳인가?처음에는 나 혼자 였는데몇 잔 마시고 있으니샐러리맨 느낌의 단골 몇 분 오시더니담배연기로 북적해져서 ㅌㅌ그 분들이 나쁘다는게 아니라 내가 호흡기 병신임4차 가려는 길에 본 카미나리몬어두울 때 온 건 처음임가게 문 닫고 조용한 느낌이 또 나름대로의 매력이 있더라생각보다 관광객들이 좀 다님그리고 4차를 하러 다른 바에 갔는데남은 빈자리가 예약이라고 튕김. 2자리인가 남아있었는데…혹시나 싶어 자리가 금방 날 것 같냐고 물어봤는데그러니 x시부터 자리가 빌거 같다고 하셨음 (약 3시간 뒤)근데 그게 구글맵 상으로그 바의 영업 종료 시간이었거든?뭐지? 연장 영업을 하는 건가?아니면 에둘러 거절 당한건가?아무튼 거기서 뭔가 만족하기에는 불가능 할 것 같아 포기하고 이동…그래서 그냥 해장하러 옴카모토네기 아사쿠사점오리라멘 파는 곳10시쯤 되서 하는 오늘의 첫 저녁식사아니 10시에 갈 술집을 못 찾아서 해장하는게 말이 되나?해장 맥주와 함께오리라멘 기본맑고 깔끔한 느낌라오타들은 싫어하려나?솔직히 해장하는 맛의 라멘은 아님그래서 해장도 모자라고 술도 좀 모자라고 해서또 뭐 좀 사서 호텔로 돌아감+ 내일 아침 식사까지불꽃 체크인 완료!술 거의 안 취해서 대욕장 함 조지고오랜만에 호텔에서 한 잔 함그리고 다음 날어제 덜 마셔서 숙취가 전혀 없음…대욕장에서 에너지 충전하고 바로 여기로 옴계획 없이 도쿄에 떨어지고 보니근처에서 재미있는 행사를 한다길래 방문함월요일이지만 일본은 공휴일이라 그런지 이벤트가 열리더라그건 바로 후타켓토후타나리 온리전이라고 해야하나후타나리를 소재로 한 창작품들만 모인 즉매회쉽게 말하면 후타나리 전용 작은 코미케 같은 느낌이런 데는 원래 관심이 없었어서 처음이라 좀 해멨는데이런 데서 잘 모르겠으면 비슷한 사람 따라가라고 하잖아비슷한 사람 따라 했더니무사히 현장 카탈로그도 구매하고 입장 대기줄도 섰음근데 난 가벼운 마음으로 왔는데 그런 분위기가 아니더라대기 할 때부터 몇 사람들 카달로그 분석 열심히 하더니시작 땡 하자마자 줄 선 순서대로 우르르 입장인기 부스에는 바로 줄 생성최후미에는 판넬 들고 서있고말로만 듣던 코미케가 작아지면 이런 느낌인가 싶었음그리고 야한 게 많지만 야한 분위기는 아니고엄청 드라이하다고 할까제한된 시간 안에 파바밧 해야되니까 그런 느낌가게에서 느긋하게 보는 거랑은 또 많이 달라서 신선했음그리고 눈동자에서 본 적 있는 작가도 있더라불법으로 본 걸 사죄하는 의미에서재고 남아 있는 분들건 다 하나씩 샀음근데 귀찮아서 아직 캐리어에 쳐박혀 있음…사진 촬영 금지라서 사진은 1도 없음오후에는 여장남자도 나오고 뭐 이벤트도 하던데난 나중에 주요 일정이 있어서 ㅌㅌ그리고 늦은 점심생선 육수로 라멘 맛있게 한다길래 와봤음대충 앉았을 때 느낌대기열도 준비된거 보면 줄 설 때는 또 서나?나는 웨이팅 없이 들어옴해체주의 라멘…그냥 라멘 그릇 안에 담으면 될 걸 가지고굳이 그릇 하나하나에 나눠 담아져서 왔음고급스럽게 보이긴 하니까솔직히 바람직하진 않은 것 같기도 한데사실 먹기에는 좋음ㅋㅋ사바(고등어)로 기억하는데ㅍㅅㅌㅊ다음에는 다른 맛도 먹어보고 싶음사실 이번에 도쿄를 방문하게 된 핑계는 이것 때문인데오모코로 20주년 행사를 보려고 왔다오모코로라고 하면 대부분 잘 모르시겠지만이거는 디시를 하신다면 아마 아실 거 같은데대충 이런 느낌의 사진으로 시작해서안녕하세요, ARuFa입니다. 갑작스럽지만—,으로 시작해서 기행을 하는 글을 본 적은 있을거다없다고?없으면 현실 좀 그만 살고 인터넷도 좀 하고 그래라아무튼 국내에서는재미있는 글 쓰는 걸로 나름 유명해서인터넷에 번역글도 많이 돌아다니는데(ARuFa로 검색하면 많이 나옴)대표작으로는…워터슬라이드에서 옷 갈아입기 선수권옷가게에서 점원에게 말 걸리기 전까지 집은 옷으로만 코디하기 선수권술자리 안주로 개 사료를 가져가도 모르지 않을까 검증엄마를 TCG 미소녀 SSR카드로 만들어 보았다남녀노소를 적당히 세우면 초능력자 집단으로 보이지 않을까프로레슬링 기술로 우동을 반죽하면 엄청 쫄깃하지 않을까뜨거운 우동을 후후 불어주는 미소녀(기계) 만들기천하통일을 하기 위해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똥 지린 곳에서 똥싸기등등이 있다대충 이런거 만들어서 인터넷 한 부분에서 많이 유명한 사람근데 이 사람이초창기야 개인 블로그에서 글을 썼지만지금은 회사 취직해서 돈 받으면서 이런 글을 쓰고 있는데그 회사가 오모코로인터넷 광고 전문 기업이라고 해야하나재미있는 광고기사/영상 등을 만드는 곳인데그걸로 광고 쪽에서 상도 받고 아무튼 그런 곳인데거기서 20주년 행사를 하는거다비슷한거 하는 아저씨들이 많이 모여있는 회사라서 나름 재미있다그치만 잘 모르는 사람 입장에서는더 자세히 얘기해봐야 재미없을테니 이 부분은 여기서 스킵그리고 호텔에서 좀 쉬다가 토나리몬힐즈의 맥주집 방문맥주 때깔 봐라 크으…맥주만 3잔 급하게 마시고 ㅌㅌ이번 도쿄에서 술집 중에서 제일 마음에 들었던 곳맥주 한잔에 만몇천원쯤 함그리고 관갤럼픽 이자까야로 이동구마모토에서도 못 먹은 바사시를 여기서 먹어보네근데 와 진짜 개맛있음 왜 이렇게 맛있음?지방의 단맛이 미쳤다그리고 추천 받은 토마토하이도 마셔 봄나름 재미있게 맛있음 한 번쯤 ㄱ근데 좀 아쉬웠던 건예약을 하고 갔는데바테이블 제일 끝 벽보고 앉는 구석 자리 배정 받아서그냥 혼자 쭈그려져서 맛있게 먹고 나옴…바테이블 가운데도 자리 많이 비어 있던데…ㅠ그럼에도 불구하고 가게 자체는 추천다음에는 나도 스몰톡 하면서 마시고 싶다그리고 여기도 왠지 조기마감을 해서예정시간 보다 빠르게 쫓겨남불경기라 그런가 왜 죄다 조기마감이야아직 덜 마셨지만 딱히 갈 곳도 없고그냥 해장 라멘 먹으러 옴원래는 옆에 이치란(ㅋㅋ) 가려고 했는데웨이팅이 있어서 그 옆에 도미라멘 먹으러 옴물론 한 잔 빠질 수 없음 하이볼 들이키고무난무난한 도미시오라멘딴데 맛있는 집 많은데이 시간 여기에 연 곳 치고는 괜찮음옆에 도미솥밥도 슴슴하니 먹을만 했음그래도 다음에 이 일대에 오면 조금 기다렸다가 이치란 먹을래…그러고는 그냥 호텔가서 자고 일어나자마자 오전 비행기 귀국함그리고 바로 씻고 출근해서 일함귀국 길은 재미없어서 걍 스킵아무튼 이번에는 스몰톡도 못 하고가게도 죄다 조기마감 때리고뭐가 제대로 안 풀린 게 많긴 했지만예상치 못 한 즐거움도 많았고무엇보다 원래 보고 싶었던 이벤트 잘 봤으니아쉽진 않았음이라고 하면 거짓이지만선방했음ㅍㅌㅊ
작성자 : 하와와여고생쟝고정닉
요코하마 4박5일 여행 후기 4일차 - 마이무지 그리고 후야제
[시리즈] 요코하마 4박5일 여행 후기 · 요코하마 4박5일 여행 후기 1일차 - 하네다 1터미널 및 요코하마 탐험 · 요코하마 4박5일 여행 후기 2일차 - 전날 물판과 당일치기 라이브 · 요코하마 4박5일 여행 후기 3일차 - 전시회 그리고 방파티 벌써 방파티 이후 1주일이나 지났는데 아직도 후기를 다 못 썼다그래서 오늘로 후기를 완결지으려고 함1. 케이아리 도착 전까지어제 야식을 먹은 탓인지 오늘은 배가 안 고파서 빵ㅋㅋㅋ으로만 아침을 때웠다오늘 오전은 물판 깔끔하게 포기하고 다이소 로프트 핸즈 돌면서 필요한 물품 보충하러 갔다다이소에서 블레이드에 울오를 파는 것은 신선했다국내에서 구하기 어려운 2016 전지도 구할 수 있었음 (뱅글류에 들어감)로프트는 리본이랑 콜라보를 하더라. 뱅드림이랑은 했던가 안했던가원래는 여유있게 순회하고 점심을 먹으려고 했는데생각했던 것보다 원하는 물건 찾는데 오래 걸려서 또 점심을 스킵하고 전시회장으로 향했다다행히 전시회장 입장도 물판 정리권 받는 것도 바로 할 수 있었음근데 방파티 이후 오후인데도 물판 방문하는 사람이 제법 많았다...굿스마일 물판 대기하는 동안 빅-토모리와 한 컷굿스마일 물판은 대충 1시간 정도 대기한듯?현금 갖고 있는 사람은 앞으로 빼주던데 다음 번엔 현금이라도 들고와야 하나아무튼 물판은 이래저래 아쉬운 요소가 많다굿스마일 부스 결제 끝나고 나니까 딱 물판 입장 타이밍이 되어 물판 입장내가 이러려고 통판 결제한게 아닌데어쨌든 새 친구와 함께 특별 에리어를 떠나 케이아리로 출발2. 또만났다 케이아리케이아리에 도착하니 누이 친구들이 반겨준다정신없이 돌아다니느라 점심을 못 먹은 관계로 푸드트럭을 이용했는데전혀 기대하지 않았는데 의외로 양도 많고 맛도 있어서 좋았음다만 카드 결제가 안되는 게 흠이었음. 현금 안 챙겨왔으면 큰일날뻔음료수 뽑기는 여러 개 해봐야 처치 곤란일거 같아서 하나 했더니 방머니 나옴케이아리가 입구가 많아서 입장 시간 얼마 안 걸리는 건 참 좋더라이거 찍을 때가 대충 40분이었는데 입장 시간 맞춰서 아레나 입장했음티켓잼에 원가 이하로 아레나석 풀리고 난리도 아니었는데 케이아리는 오늘도 꽉찬 모습방파티도 기대가 많이 됐지만 오늘도 기대할 거리가 많았기 때문에 다시 설레였다3. MyGO!!!!!×Ave Mujica ツーマンライブ「"moment / memory"」말도 많고 탈도 많던 신밴드 공연...악기를 잡아야 할 보컬들이 악기도 안 잡고 나온다는게 벌써부터 짜치긴 하지만...어쩌겠어 일단 노래 실력이라도 들어봐야지millsage쉬는 시간에 갤보고 좀 의외였는데 현장에서는 괜찮게 들었음공연 경력 없는데 몇만명 앞에서 이렇게 어려운 노래를 소화하는게 쉽지는 않았을듯다만 위에서 언급한대로 이 어려운 노래를 키보드 연주하면서 부를 수 있는 시기가 언제냐가 문제인데...부시로드 지하실이 알아서 잘 해주겠지??一家Dumb Rock!일가덤락이 너무 잘해서 밀사쥬 평가가 상대적으로 박하지 않았나 싶음라이카가 정말 미친듯이 돌아다니면서 무대 휘어잡는게 이번에 데뷔한 신인이 맞나 싶을 정도미쿠도 시원시원한 보이스로 무대 잘 받쳐줬고 완전체 라이브가 기대된다얘네도 부시로드 지하실이 알아서 잘 해주겠지?? (2)Ave Mujica무지카 라이브 가지고 태클 거는 사람은 아마 거의 없을텐데오늘 라이브도 연주 측면에서는 아쉬운 부분이 전혀 없었다근데 퍼포먼스는 좀 약하지 않았나 싶음공중제비도 안 돌고 기타도 안 돌리고그렇다고 아예 차분해서 재미 없을 정도였냐면 그건 아니긴 한데...라이브 쌓일 때마다 온갖 퍼포먼스를 보여줬어서 상대적으로 아쉬움MyGO!!!!!마이고는 확실히 말할 수 있음. 아쉬웠음어제 방파티도 그렇고 토모리 상태가 확실히 좋아보이지 않았다회상 첫 곡으로 한 건 신선했는데회상은 포인트에서 질러주는 게 포인트인데 전혀 지르지 않더라그 외에도 가사 실수도 좀 티날 정도로 잦았고세트리스트는 기존과 차별화된 부분이 많아서 좋았음노로시 라이브로 들을 수 있던 것도 좋았고요카제도 굉장히 좋아하는 곡인데 좀 이질적이라서 나오기 쉽지 않을거 같았는데 해줘서 좋았음마지막 노래는 오라이였는데 이건 마지막 노래로 하기엔 좀 약하지 않나 싶음그래서 당연히 앙코르가 있을 줄 알았고...아워 노트 PV하고 뭐 이런저런 홍보 영상 나오더니긴테가 터지네??공연이 이대로 끝나??공연 기획이 너~~~~~~~~~무 실망스러움이 공연은 아워 노트 발사대냐?그냥 케이아리 일정 남아서 대충 끼워 넣은 거임?이 장면을 왜 현장에서 못 보는데? 투맨 라이브라서 그렇다고? 내가 라이브 숱하게 보러 다녔지만 이렇게 하는 라이브는 본 적이 없는데?당장 이틀 전에 젭 요코하마에서 했던 SHE SCREAM ROCK Vol. 2가 훨씬 나았음이번 라이브는 마이고하고 무지카 둘이 싸워서 어쩔 수 없이 라이브만 하고 치우는 수준임뷰잉으로 본 4월 마이무지랑 전혀 다르잖아. 이게 뭐임?아레나석 잡으려고 선행권 넣고 열심히 준비했는데 엿먹은 기분임냐무 말마따나 이번 공연은 내 기대를 철저하게 배신했음앞으로 밴드 여럿 나오는 라이브 뜨면 이걸 정말 가야 할 지 머리에 손 좀 얹고 다시 생각해 볼 듯그나마 공연 굿즈는 맘에 든다귀국해서 까보니까 머그컵이 하나도 아니고 2개던데 오래오래 써야지공연 끝나고 후야제 가기 전에 입장 전에 못 찍었던 화환 다 찍으러 다님다 찍고 나니까 아레나 폐쇄하더라 방파티 화환 못 찍어서 이것도 못 찍었음 아쉬웠을듯신밴드 응원하는 화환도 있던데 앞으로 좀 잘됐음 좋겠다. 신밴드 걱정거리가 한둘이 아님4. 공연보다 뜨거운 후야제SHE SCREAM ROCK 보러가느라 전야제는 안 갔는데 후야제는 꼭 가고 싶었다공연에서 하면 안되는 온갖 행동들을 한다던데 그게 뭔지 알아야 공연에서 안하니까 ㅋㅋㅋㅋ그래서 긴테 나눔 좀 하다가 후야제 입장을 했는데 짐 검사를 굉장히 빡세게 했다방파티/마이무지 입장 때보다 짐 검사를 빡세게 하는 느낌?후야제 입장료가 드링크 하나였는데 다행히 공연 한정 드링크를 구매해도 괜찮다고 해서 그걸로 구매토모리 코스터는 덤. 이번 공연에서 코스터만 대여섯개 얻어가는 느낌후야제는 정말 재밌었다. 여긴 기본이 울오다내가 커버곡은 잘 몰라서 커버곡은 잘 못 즐겼고 믹스는 잘 안 맞긴 했는데그걸 제외하더라도 기본적으로 다들 콜 숙지를 잘해서 진짜 신나게 놀 수 있었음믹스랑 오타게가 얹어진 응원 상영 느낌?곡마다 1절 정도만 하고 넘어가서 곡을 느긋하게 즐기긴 어려웠지만대신 여러 곡을 즐길 수 있어서 일장일단이 있는듯그리고 다들 어디서 가져왔는지 별의별 굿즈를 다 꺼내더라마이무지 관련 굿즈나 누이 같은 거는 입장권이니까 그렇다 쳐도무슨 성우 관련 잡지 같은 거는 순수하게 후야제 위해서 가져오는거 아닌가?마지막 곡으로 서클 땡스 뮤직 나올 때 찍은 영상인데개인적으로 잘 나온 거 같아서 만족함좋아하는 음악으로 하나된다는게 이런 느낌일까?실제로 후야제를 즐긴 시간은 1시간 남짓 정도 밖에 안되는데 마이무지보다 훨씬 여운이 남았음다들 마지막에는 방도리 최고를 외치면서 헤어졌는데 그 느낌이 참 좋았다5. 이제는 정말 헤어질 시간즐거운 부분도 있었고 아쉬운 부분도 있었지만마지막에는 좋은 경험을 가지고 케이아리를 떠날 수 있었다이번 라이브에서 아쉬운 경험도 있었지만 내 머리는 벌써 다음 라이브를 생각하고 있다신밴드 라이브가 정말 정말 궁금한데... 이게 어떻게 되려나
작성자 : MELT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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