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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센트의 야심작.. 델타포스와 관련된 논란 모음집..zip
틀저씨 사이에서 나름 인지도 있던 IP델타포스 시리즈 IP를 매입해서텐센트의 자회사, TIMI에서 지들 사이에서 옥급이니, S급이니 뭐니 하는 개발진이 총동원되었고FPS 게임 역사상 역대급 제작비니 뭐니 근들갑 쳐 떨었던 델타포스...https://youtu.be/gGRp6FEPAuA참고로 해당 게임은 출시도 전 부터 서구권 게이머들에게 매우 부정적인 이미지가 퍼졌는데클베 당시에 보여준 해당 게임의 총기 애니메이션, 전반적인 에셋이 콜 오브 듀티 시리즈의 파쿠리였기 때문임해외 게이머들은"똑똑하게 작업할 수 있는데 왜 열심히 일하는거지" 라는 과거 한 중국인 개발자의 발언을 언급하면서 해당 게임을 조롱하기 바빴음.참고로 콜옵만 배낀게 아니라해당 게임의 아트 스타일은 물론이고 주요 멀티 플레이 방식은배틀필드 시리즈를 말 그대로 가져온 수준이라배틀필드 파쿠리 의혹도 생겼고해외 배틀필드 팬덤 사이에서는 이건 하다 하다 너무한거 아니냐는 말 까지 나왔음.여기서 끝이 아니다타르코프에 영감을 받아서 제작되었다는 비콘 에어리어 모드에 쓰인 탐색 애니메이션, 치료 애니메이션 등은타르코프와의 지나친 유사성 논란이 있어전범국가 러시아의 전쟁광 유저들이나전범국가 게임의 영향을 받아 뇌세포가 파괴된 서구권의 타르코프 유저들 사이에서중국인 개발진에 대한 한바탕 큰 비난이 일긴 했지만말 그대로 유사성 '논란'이니 징빙이들은 지나친 억측은 자제하도록 하자.참고로 중국 게임이니 오공처럼 중국에서 엄청난 지지를 받겠구나 싶겠지만..베타 당시에나출시 극초반에는 오공과 비슷한 여론으로 전세계 언어로 무지성 추천을 하는 행동이 있었지만이런 행동은 이내 식어버렸는데해당 게임의 단점을 지적하는 순수 중국인 게이머의 리뷰는 천안문하고 하거나갑자기 의문의 댓글 테러가 발생,심지어 개발진은 서구권 게이머들의 불만 위주로만 답변하는 자국을 무시하는 모습을 보이자중국 내에서마저텐센트 알바, 텐센트 쉴더 논란, 돈으로 주작한다 같은 이슈가 발생하게 되면서중국 내에서도 정당한 게임에 대한 평가가 묵살당하자 이에 대한 반발심이 미친듯이 생겨버림.참고로 '순수 중국 개발' 게임이 사용하는 '커널 레벨 안티 치트' 라는 말 그대로 호감이 엄청 가는 시스템에 대한 이슈도 상당한데무려 다른 안티치트를 외부 프로그램으로 규정하면서 게임 실행을 차단하는 모습을 보이자보안 이슈에 민감한 서구권에서는 해당 이슈에 대한 비판이 최다 추천수로 박혀있음..참고로 게임 자체는 유명한 FPS라는 콜옵, 배필, 탈콥을 이상하게 섞어서건파이트, 템포 다 지좆대로 노는 그저 그런 겜임..중국인 게이머들은 다른 중국회사, 넷이즈의 마블 라이벌스에 몰려간 모양세고해외 FPS 게이머들은 그냥 콜옵 좆같아도 콜옵 다시 해야지 모드..요약 : 콜옵 파쿠리 논란, 배틀필드 파쿠리 논란, 타르코프 파쿠리 논란, 중국 내에서 마저 발생한 여론 조작 논란, 타 안티치트 마저 차단하는 안티치트 논란이 있다..
작성자 : 한지은고정닉
싱글벙글 일본의 초고속 열차촌
최근에 초고속 열차에 대한 말이 많다.(안 많아도 그러려니 하셈) 하이퍼 루프라고도 부르는 이 기술은 실현되기만 하면 1280km를 한시간에 달릴수 있는 그야말로 꿈의 기술이다. 대충 재미 위주로 쓸거라 이 기술에 대해서 구체적인 설명은 됐고 대충 기차가 존나 빠르게 달릴수 있게 해주는 기술이구나 하셈. 오늘 알아볼건 1968년 버블 이전 일본 메이죠 대학교에서 일어났던 광기의 하이퍼 루프 실험이다 이양반이 실험을 주도한 오자와라는 양반이다. 원래 ghq전까지는 일제의 폭격기 히류흫 설계하던 사람이다. 하지만 GHQ정권부터는 일본에서는 비행기관련 기술의 개발이 전면금지되서 좌절한다. 하지만 이 양반은 그 똘끼를 기어이 표출하고 마는데. 그게 바로 이 하이퍼루프 실험이다. 메이죠 대학교에서는 1969년부터 1974년에 예산을 삭감 당하기전까지 총18번의 하이퍼루프 기차 실험을 진행하였다. . 목표는 마하3의 속도를 가진 사람을 실을수있는 열차였다. 그리고 열차의 동력원은 로켓이었음. ㅇㅇ 네들이 생각하는 그 로켓맞음. 이 미친놈들은 열차뒤에 로켓을 붙이고 동력원으로 활용했고, 그 결과 1.6Km를 3.3초에 도착하는데 성공하고 시속2535Km까지 내는데 성공한다. (거북이는 초음속에 버틸수 있을것인가 기사) (결국 거북이가 죽었다는 기사) 이게 성공했으면 도쿄-오사카를 14분에 갈수있다고 한다. 이 실험에서는 열차 안에 개구리,바퀴벌레,거북이등을 태웠고 처음에는 거의 다 죽었다고한다. 하지만 몇번의 실험끝에 결국 거북이가 살아 있는 채로 열차를 도착 시키는데 성공했다. 그래서 실용화를 서두르려했으나 이 기술에는 사소한 찐빠가 두가지있었음. 첫번쨰는 브레이키나 커브가 아예 안 된다는거 당연하다 사실상 수평 로케트였으니까. 두번쨰는 실용화 했을떄 탑승한 사람 몸에 33G 정도의 중력가속도가 걸린다는거다. 맞음 ㅇㅇ 33G. 내장같은건 당연히 파열 할거고 도착 했을떄 살아있으면 기적이라고 할수있겠다. 참고로 롤러코스터가 대충 3ｇ다. 결국 이 미친 실험은 수많은 거북이 바퀴벌레 쥐 개구리의 희생과 함께 중지되었다. 역시 기술보단 좆같의 나약함이 문제인거같다. 끗
작성자 : 메이크그레이트좆본어게인앤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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