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마지막으로 까는 넨도임

깡넨으로선 비교적 최신작

가격이 6만원이었나 5만원이었나 가격에 걸맞는 빈곤한 구성임

예전 깡넨 전성기엔 5만원이면 2단블리스터 꽉꽉 채워줬는데

기본 스탠딩

먼가 존1나게 띨빵하게 생겼음.

원본도 그런느낌 없진 않은데 넨도는 좀 더 멍청해보이는 느낌

등짝은 어뢰를 먼저 꽃고 지지대를 어뢰에 꽂아서 고정하는 방식

깡넨은 등짝에 큼지막한 의장이 있는 친구들이 많아서 고정방식이 해괴하거나 불편한 애들 많았는데 직관적이라서 이젤도 잘먹는 점은 +요소인듯

어뢰 사이즈는 굉장히 아담한 편

모자랑 머리띠? 는 고정형.

탈부착 가능했으면 좋았을텐데 이건 아쉬운듯

미개장 형태로 포징 해봤는데 더 멍청해보이는듯

사격자세도 뭔가 좀 어정쩡한 느낌

개2 포징하니까 이제 좀 안 멍청해보이고 봐줄만한 느낌.

의상은 미개장인데 개2포징이 가능함

유키카제는 개2해도 복장변화가 크지않아서 티는 많이 안 나는 듯

카제돌림 친구들끼리 모아봄

토키츠카제만 넨도 나왔음 완벽한데 존나 아쉽다

그와중에 섬챙 황변 빡세게온듯

등짝에 어뢰달린 친구들 모아서 비교해봄

하츠카제가 가장 크고 천챙 섬챙은 또이또이 한데 유키카제가 역시 젤 아담한듯

지난번에 깠던 커욤시모 옆칸에 입주하고 끝

다음에 깔 넨도는

최신 깡넨

마지막으로 팬티 까먹고 안올림

자기 이름 써둔 흰빤스

얘 빤스에 자기 이름 써뒀었나 기억이안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