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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 강조해도 절대로 좆소 절대 가지마라. 경험담 정확히 알려준다

dd(219.250) 2022.01.28 19:55:01
조회 796 추천 0 댓글 3

.아무리 자율복장 이런거 강조해도 좆소는 병신이라는 걸 배웠다


솔직히 손아프게 이렇게 까지 쓸까 고민했는데 이런건 그래도 공유하는게 도리라고 생각해서 올림.


정치질 끝판왕 회사에 입성함. 


계약직이 였고 면접관도 괜찮아 보였음.


근데 그새끼가 추노할껀지 여부를 묻더라고 간접적으로


시발 그때 쎄함을 느끼고 쨌어야하는데 좀 잉여생활 지쳐서 안한다하고 입사함


하아 그때 부터 지옥이 였다.


처음 같은 부서 총 7명


그중 그중 퇴사 몇달만에 반정도함


현재 총 3명,


처음엔 당연히 화기애애한 팀 분위기 코스프레.


정치질은 어느정도냐면 한명 한명 잡아먹는 구조다.


이게 뭔말이냐면


일단 처음 누군가 오면 존나 시험을 한다. 


1. 짬되는 새끼가 일부러 업무중에 데리고 나간다. 


2. 짬되는 놈이  회사 불평하면서 반응 이끌어낸다


3. 일부러 토크 시간을 늘려서 이새끼가 업무하러 빨리 복귀하는지 안하는지 시험한다 (노예력 시험)


4. 일부러 일찍 퇴근하라고 하고 진짜 그렇게 하면 개턴다. 이것도 웃긴게 ㅅㅂ 몇번물어봐도 그냥 해라 해놓고 뒤에서 ㅈㄹ함


5.  꼰대 새끼가 와서 자율복장이든 나발이든 계속 패션 체크함 그리고 뭐 조금이라도 튀는거 입으면


뒤에서 개텀. (오직 검은색/흰색 단색에 검은 바지/남색바지)


6. 화장실은 존나빠르게 3시간에 1번꼴로 가능함.


7. 정치에서 타겟이 된 새끼는 어떻게든 제거한다.


8. 정치 멤버 일부러 멀리하는 순간 타겟이다.


9.정치하는 새끼들이랑 친한척 하되 절대로 사적인 능력, 얘기를 하지않는다. 예) 아침에 조깅을한다 <- 꿀빠네, 조깅하고/// 이런식으로 되기때문에


그냥 간단하게 아 어제 저녁은 뭐 일식 먹었죠. 이 정도까지 공개도를 유지해야함. 


일차적으로, 


어린나이+ 젤 낮은 직급인 애는 휴가 조차를 못쓴다.


왜? 5명의 다른 상급자가 출근하니까


ㅈ까 하고 쓰는 순간 의도적 업무 폭탄+ 다 보는 앞에서 개 갈굼 이 시작됨


그냥 휴가 없다고 보면 된다. 


자 그럼 휴가가 없으면 사람들이 잡플래닛이나 그런데 ㅈ 같이 적으면서 퇴사하거나 팀분위기 안좋아지면서 표면적으로 부서 정치하는 윗대가리 새끼들이 피를 보겠지? 인사과 평가도 망하거나 자기들한테 백퍼 이익이 안되지. 그래서 고안해낸게 점심처먹고 긴 휴식시간제공이랑 괴롭힘신고 방지를 위해 다. 물론 그게 그 시간이 아님  무슨말이냐면 일단 윗대가리 새끼들 몇명이 원래부터 점심을 안먹는척한다. 일종의 꼽주는거임.

그러고 나중에 어떻게든 외부 일 잇는 척하면서 챙겨처먹는다. 일단 긴휴식시간 동안 파벌멤버가 끼여있어야함, 그래야 ㅈ 같은 업무를 안줌. 그리고 그 파벌멤버는 좀있다가도 얘기할거지만 정치를 시작한다.

사람이 자연스레 밥이란걸 같이먹으면 긴장을 놓게 되거나 친밀도가 향상되서 정치를 당할 확률이 높아진다. 근데 짬이 안되는 새끼가 혼자나가서 휴식을 취한다? 일단 티는 안내지만 지랄을 시작함. 그래서 아싸리 파벌새끼 끼고 나가서 정치할때 정신줄 존나 붙잡고 밥먹으면됨. 정치파벌멤버 일부러 멀리하는 순간 ㅈ된다. 

긴 휴식시간 도중 뭐하겠음 커피처먹으면서 애기 하거나 그러면서 긴장 놓게 되는거지. 

짬이안되면 개인적인 약속 이딴걸로 점심처먹으로 나가는순간 바로 타겟됨. 


맨 윗대가리 파벌들이 존나 착한척 피해자 코스프레를 상당히 잘하는데 존나 야비하고 패고싶은 새끼들임. 지들한테 이익안되면 그냥 버리는건 약과고 조금이라도 이익된다 생각하면 그 이익을 볼상대를 아무리 싫어해도 헌신한다. 그리고 지들 평가를 봐야되기 때문에 회사에선 존나 스윗 천사 코스프레한다.

지금 생각해도 존나 패고싶네 못생긴 새끼들. 참고로 이 일 이후로 관상을 좀 믿는다. 물고기상 이런거 진짜 조심해라. 물고기상한테 제일 크게 당했다.

나는 성격상 이정도로 야비한새끼들은 옆에서 못견딘다. 신입사원 어린여자애 갈구고 욕하는거 보고 진짜 뒤에서 초크 걸고 싶더라 


그리고 윗대가리 파벌이 있는데 짬다때리고 집에가서 지들은 쉬고 그 짬때린 업무는 밤샌척 하면서 야밤에  자기 이름 넣어서 공로로 세운다. 개네들이 다 짬되는 애들이냐고? ㄴㄴ 몇명은 정치 라인 잘타서 짬낮아도 꿀빨고 정치당한 애들 일 ㅈㄴ 시킨다. 그렇니까 그거 못버티고 중간에 그만둔 사람이 ㅈㄴ 생김.


정치하는 멤버들은 각각 다른 그룹에 퍼져서 점심먹을때나 휴게실에서 존나 일단 너만 알고 있어라 나 회사 싫다 라는 식으로 말을한다. 아무리 말을 조심해도 이새끼들이 상당히 교묘하고 착한사람 코스프레를 잘하기때문에 어린애들 그거에 넘어가서 아 사실 저도 휴가도 못쓰고 ㅠ 이렇게 말한다ㅡ 그러는 순간 먹이감으로 변하고 윗대가리 정치 하는새끼가 트집+ 개털기 한다ㅡ 그 원리를 나도 몇달이 지나고 정말 아무것도 아닌데에서 촉이와서 알아버렸다. 나도 사람 잘보는 축인데 연기는 진짜 이병헌 뺨칠 급이라 연기력은 솔직히 아직도 인정한다.



퇴사하는 사람중 한명은 다른 부서 보는 앞에서 진심 모욕적이게 개털리더라.  뭐 말도 안되는 걸로 털리던데 누가봐도 이유는 정치를 당한거 였고, 그게 쌓이고 쌓이다 보니까 그 사람은 얼마안가 퇴사를 결심했지. 참고로 그사람 일 ㅈㄴ 열심히 했음.


내가 말했듯이 그 파벌들은 이미 퇴사한다는 사람은 이익이 안되는걸 알고 그냥 부서에서 유령이 되었음 일은 또 ㅈㄴ시키고 개털면서 그 사람 

끝까지 눈치 존나보면서 야근하고 그러던데 부질없는 짓 이였음.  그리고 마지막에 그 파벌멤버들 직장내 괴롭힘 신고 당하거나 ㅈ 같이 대한거 들켜서 평판 깎이면 안되니까 갑자기 ㅈㄴ 스윗하게 대해줌.  또 그거에 속아서 선물돌리더라 마지막날. 

나는 너무 마지막 몇일날 너무 괴롭혀서 적당한 타이밍에 그냥 ㅈㄴ싼 뭐 샌드위치랑 물 사서 돌리니까 그나마 숨좀 돌림. 

어차피 그거 쿠폰모아서 산거라 ㅈ도 신경안씀.


그 사람이 떠나고 나서 내가 타겟이 되었다 


나는 좀 멘탈이 쎄서 그새끼들이 지랄하든말든 개겼다.


그리고 계약직이였기도 했고. 그리고 되도안되는걸로 지랄하면 정색하고 아무말 안했다. 일부러 개 ㅈㄹ하는거 이미 알고 있었거든. 솔직히 꼽주는건 걸론 내 멘탈 자극못함. 어차피 내가 좀 덩치도 있고 키도 크고 옛날에 레슬링해서 그 새끼들이 할 수 있는게 꼽주는거나 띠껍게 대하는 것 밖에 못함. 왜? 

주먹질 하는순간 회사에서 술담배에 찌들어 몸도 저질인 그런 애들은 한순간에 사지 분리 시킬 자신 있었거든.


 하지만 3명이 앞서 퇴사하면서 내가 젤 밑으로 내려갔고 꼽줘서 안되니까 애들이 나중에는 좀 강도를 올려서 업무폭탄+쉴틈없는 개지랄을 해서 나도 백기들고 한 한달은 화장실도 못가면서 계속 의자에 앉아있었다. 뒤질거같더라. 미친새끼들 오줌싸는 그 2분에 전화옴 빨리오라고. 그래서 전략을 바꿔서 정색하는거 말고 바보 코스프레 했다. 왜냐면 정치질 하는 새끼들 자기들 멀리하면 더 괴롭힘. 이거 개꿀팁임 진짜... 절대 대놓고 멀리하면안됨. 그 새끼들 뭐 기타 노래 좋아해서 그거 좀 조사한담에 아는척하면서 그걸로 친밀도 쌓음 그럼 흥분해서 좋아하더라 병신들이 ㅋㅋㅋㅋ그리고 입단속만 계속 생각 ㄱ. 진심 그렇게 해서 마지막에 잘 버텼다. 그렇니까 내가 그 새끼들 민낯을 모르는줄 알고 자기들을 좋아하는줄 알더라. 마지막에 이직할때 알려달라던데 꼽주는건지 방해공작인지 둘중하나인거 당연히 눈치챔. 그러나 기분나쁘진 않았음 나의 눈치없는 바보 코스프레가 그런 새끼들한테조차 통했다는 거거든. 어차피 내 마음속엔 퇴사후 이새끼들을 완벽히 손절하는 맵을 짜고있었음. 



그렇지만 진심 마지막 날까지 너무 힘들었다. 점심 처먹지말라고 꼽줌 그냥 ㅅㅂ 안처먹는다고했다 일 바쁘다고  걍 안먹는다 하니까 조금 흡족한 표정 지으면서 다른 ㅈ 같은 대안을 구상하는 거 같더라 . 처먹으로 가는순간 어차피 업무폭탄에 뭔 또 ㅈ같은 거 만들어서 괴롭힐거 이미 인식하고 있었고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치않았다. 개네들이 나를 ㅈ 같게 만들 수 할수 있는 방법이 였던거 같고 그냥 이미 난 미친모드라 이미 멘탈 존나 쎄졌고 초사이언이 였다.  야근은 정치하는새끼들 평판관리 때문에 왠만하면 오래는 못시킴 왜냐면 회사사람들이 그새끼들 다퇴근하고 젤 낮은새끼가 일 야밤까지 하면 뭐라 생각하겠음? ㅈ 같은 새끼들근데 한번은 이새끼들 나 빼놓고 베스킨 라빈스 처먹으로 간적있는데 거기서 회사이메일로 우리 부서한테 영수증 내라고 와서 빼박걸려버림 ㅋㅋㅋㅋㅋㅋ  직장내괴롭힘 빼박 증거고  내가 마음먹으면 개 털 수 있는 자료였지 그니까 갑자기 양곱창 쏘더라ㅋㅋㅋ 어차피 속으론 존나 개싫어하는거 알고 있었음.  나도 그새끼들 어차피 그날만 끝나면 솔직히 뒤질때까지 안보는 사실을 인식하고있었다. 마지막 날 거의 올림픽 경기출전 하는 선수 느낌으로 커피 존나 때리면서 정신줄 붙잡고 1도 안움직이면서 일했다. 점심도 안처먹으면서 노예짓 풀로 박고 내가 개네들 감시하는거 다이겨내고 퇴사함.


근데

솔직히 존나 초딩새끼들이 애들 왕따 시킬때 하는 짓 같고 그냥 개네들은 남자라는 단어가 아까울 정도임 그냥 중성이라고 부르면 더 맞을것같다. 물론 나는 중성화 될까봐 퇴사했지만.


그리고 우리 부서뿐만이 아니라 다른 부서에서 계속 몰래왔다갔다 하는척하면서 컴터 스크린 훓고가고 시벌 화장실에서도 눈까리 존나 야리고 왔다갔다 하는척하면서 앉아있는 자세보고가고 패션지적하고 닥치고 회사 다니면서 주위 주시하니까 뭐가 일어나는지 비로소 보이더라. 결국엔 한명한명이 감시자였음.  






점심? 파벌없이 처먹으로 나가면 한 10분만에 부른다. 미치는줄 알았다.


그냥 난 중요한 전투에 나가는 군인이라 생각하고 하루하루를 버텼다. 사람 마인드가 중요한게 앞서 말했듯이 내가 전투에 나간 군인이란 마인드가 장착되니까 굶주린 상태로 19시간을 있어도 정신력이 쩔었음 ㅋㅋㅋ.


딱 공식 퇴사 시간이 몇분지나고 꼽 줄려고 주는 업무 그냥 대충하고 넘기고 회사 나오면서 진짜 싹 다 차단했다. 


폰번호 이메일 다 바꾸고, 



솔직히 근데 내가 계약직이여서 그렇지 정규직이였으면 이렇게 오래 못버틸듯 하다. 그래서 나간분들 정말 이해함.


그렇니까 회사 들어갈때 정말 신중해야함. 싸이코 있는건 불변의 법칙인데, 저렇게 정치 파벌이 형성되있으면 진짜 최악이다. 하튼 진짜 직장생활 ㅈ 같아도 그냥 싸이코 상사 한명이면 그러려니 하는게 나을 수도... 정치 파벌있으면 무조건 아가리 단속하면서 노예모드 장착하면 밥이라도 먹을 수 있음 ㅠ 힘내자 직장인들


참고로 정규직은 평판조회까지 있어서  쉽게 못 그만둠 진짜 그다음 타겟 한명은 정말 불쌍하더라

하이튼,

어딜가나 정치는 존재하지만 제일 잔인하고 역겨운 정치를 짧은시간내에 스파르타 속성느낌으로 경험했다. 솔직히 다시는 회사에 있던 새끼들 보기도 싫다 이제 뭐 갑-을관계도 종료되어서 그냥 쌩까거나 시비걸면 지랄하면되니까 문제는 없어서 너무 감사하다. 난 절대로 이 경험이 나쁘다고 생각은 안한다, 고3때 공부하던거 생각하면 솔직히 대학교때 공부는 좀 수월한느낌으로 내 인생에 도움을 준다고 생각한다. 정말 이 일이 정규직이 아니였던거에 하늘에 무릎을꿇고 감사하고 조상님들에게 감사하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얘기하지만 눈치를 보고 아무리 그래도 윗글봐서 알겠지만 정말 치밀하고

교묘하게 정치를 하고 가스라이팅을 하기 때문에 알아채기힘들다 나도 그런거 ㅈㄴ 빨리알아채는데 이번에는 상대들이 상당히쎗다. 여담으로 말하자면 타겟된애들 60퍼센트 정도는 아직도 그새끼들이랑 연락하고 지내고 멍청하게 이용당하고 있다. 그런애들 특징이 좀 자기 자존심이 존나쎄거나 아니면 너무 사소한거에 현실성 안따지고 감동 잘받는거임. 이게 좀 무서운게 나도 그 새끼들의 민낯을 알고 있는데도 마지막 회식때 좀 감정적으로 올라오더라. 물론 1시간후 다시 돌아왔지만 이래서 사람들 사이비에 빠지는듯... 조심해라 화이팅하고.. 니가더 악바리라는거 보여주면 안괴롭히는건 아닌데 그 방법으로 말고 다른 방법으로 괴롭힌다. 야근 시키면 미친새끼마냥 새벽 5시까지 해버려라. 그럼 진심 그새끼들 좀있다 다른 방법 고안해서 함. 뭐 심부름 계속 시키기 이런걸로. 근데 그 방법이 니가 견딜 수 있을 거 같으면 그때 일부러 싫은 티를 내면 계속 그방법으로 시킨다. 근데 니가 그방법으로 아무렇지 않고 시킨거에 배로 하면서 흥분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그 방법안쓴다.


진짜 다시는 생각하기도 싫고 내 인생 최악의 경험으로 남았다. 학생이아니라 손절을 할 수 있는게 정말 좋다 한편으론.... 꼭 신중하게 사람좋은데 들어가길 바랄게.

두가지만기억해

면접관이 이걸 말하면
1. "중간에 혹시 추노 하실건가요?"
2."우리회사는 뭐가 뭐가 좋습니다."

무조건 걸러라 진심. 대기업은 자기회사어필안한다 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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