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내향인이고 어느정도의 잡담은 하지만
편가르기 사내정치 이런걸 졸라 못함. 걍 재능이 없다.
누구랑 친하고 사람들이랑 좆목질 이런걸 안좋아한다.
그래서 일에만 치중하는 스타일이고, 실제로 일 잘한다는 소리를 윗선들에게 듣고 있다.


대신에 대인관계스킬은 남보다 못하는편이다. 그럴수도있잖아?
사람마다 한두가지씩 남보다 잘하거나 떨어지는면이 있잖아?
근데 지들이 일을 처 안해서 성과가 떨어지는걸
꼭 그 질투를 표출을 함 씨발련들이
옆에와서 다 들리게 본인의 성과를 큰소리로 어필한다든가(맨날 좆목질하면서 일은 안하는 새끼가ㅋㅋㅋ)
일부러 대화에서 나만 꼭 부자연스럽게 소외시킨다던가
아무튼 그 시기질투로 꼬나보는 눈빛은 불편하기 이루말할수없다.  왜냐면 난 딱히 이새끼들한테 개인적으로 잘못한것이 없으니까.
근데 이새끼들이 능력으로 앞서기는 힘드니까 맨날 야부리나 털면서 회사를 좆목동아리로 만들어놓더라.
난 지들 졷목플레이하고 낄낄거리고 남 뒷담할때 일한것밖에 없는데ㅋㅋㅋㅋㅋㅋ

아니 지들 잘하는 좆목스킬 둿다 뭐함?
인간도 그냥 한낱 동물이구나 싶다.
늘 남과 나를 비교하고, 내가 떨어지는게 있으면 노력하면되는데
난 내가 좆목질 못한다고

태생적으로 외향적이고 좆목 잘하는 사람들을 부러워하지 않는다. 질투도 하지않는다. 난 다른 장점이 있고 실력을 키워서 회사생활하면 되니까.
근데 이 좆병신들은 본인들 성과떨어지는걸 노력할 생각은 안하고 시기질투만 하면서 밟을려고 함.

내가 잘못한것도 없는대 시비털고 쎄하게 굴고
옆에 와서 다 들으라고 지들 성과 큰소리로 말하거나, 의도적으로 배제하고 말도 안거는둥 괴롭히고 있다(신입땐 안그랬음)

그냥 조용히 다닐지, 한번 뒤집어엎을지, 윗선에 꼰지를지 지켜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