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굳이 애를 낳지 않고도, 재밌는 일이 많고, 아기를 낳으면서 책임지고, 고통을 느끼는 삶이 피곤하고 지치기 때문이다.

2. 젊은 여성은 아무래도 이른 나이에 결혼하는 것보다는( 결혼상대가 초상위권 부자가 아닌 경우) 다양한 멋진 남자를 만나면서 즐기면서 놀고 싶을 것이다.

하지만, 논다는 것은 무엇인가? 

문란한 성관계, 파티, 피임, 낙태, 약물, 또는 여러 오락과 연관되는 것이다. 

여성의 피임약과 낙태시술, 그리고 약물은 여성의 신체에 있어서 여러 안좋은 영향을 많이 미치지만, 그중에서도 특히 임신을 하는 능력을 뺴앗아 간다.

이 여성이 나중에 조금 나이가들어 결혼하고 싶어도, 결혼생활이라는 것은 특히 아이가 중요한데,

피임, 낙태, 약물은 아기를 못낳게 만들거나(여성의 임신 능력을 뻇어감) 또는 낳더라도 장애를 가진 아기를 만들어낸다( 약물, 낙태, 피임약물, 술, 담배, 오락의 부작용)

따라서 저출산이 심화된다. 

3. 높아진 결혼 연령

요즘에는 과거보다 결혼 연령이 상승했다. 왜냐? 사람들은 직업을 구하기 위해 특히 좋고 안정적이고, 높은 수익을 기대하는 직업은 고학력 전문직이기 때문에

힘든 삶보다는 당연히 인간은 성공한 삶을 바라기에, (특히 육체적으로 남성보다 미숙하기에 힘든 일은 기피하는 여성들은) 

편하고, 당당하고, 멋지고, 폼나고, 돈 많이 버는 직업을 바라게 된다.

이런 직업은 보통 고학력 전문직이거나, 높은 사업능력을 요구하는데.

집안이 탁월한 부자가 아닌 경우

오랜 시간이 걸리게 된다.

또한

기술발전에 따라서, 새로운 기술이 계속 늘어나고, 사회구조, 경제구조가 그 기술에 의해서 개편됨에 따라,

여성들은 계속 새로운 것을 또 공부하고, 또 공부하고, 또 공부해야만.

비로소 자신들이 그토록 바라는 골드미스. 성공한 커리어 우먼의 삶을 살 수 있다.

하지만, 이런 여성은 전체 여성 중에서 경쟁을 통해 이긴, 승리한 상위 1프로 여성이며.

이미 오랜 시간을 들였기에, 나이가 들었고,

그에 따라 가임기가 지나게 되어, 

불임 확률은 증가하게 된다.

4. 좋지 못한 가정환경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이 가난하거나, 가정폭력, 불화가 심한 집에서 자란 사람들은 부모의 모습을 기억하며 결혼을 기피하게 된다.

5. 남성들의 성적 매력의 부실화.

우리나라는 남성들이 좋은 직업을 가지기 위해 공부를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육체적으로 취약해지게 된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남성들이 더 많은 운동과 노력을 해야 하는데.

쉽지 않은 일이다. 

결혼에서 성적 매력은 꽤나 중요하다. 

밤일을 잘하는 새가 먹이를 잡는다는 옛 속담을 기억해라.

6. 경제구조, 사회환경의 지나친 격차.

이런 빈부격차, 온갖 사회구조적인 차이는

사람들 사이에 열등감, 온갖 부조리함을 느끼게 만들고

사람들이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고,

자기보다 더 잘사는 사람들을 우러러보기 때문에.

결혼을 굳이 할려고 하지 않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