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찍히 좆소충새끼들 정치질 하는거 보면 진짜 개수작질 하는거 다 보이고 존나 같잖은 새끼들임
사장만 속이면 된다고 생각하는 병신들 ㅋㅋ 사장이 진짜 병신이면 그래서 답이 안나온다
완전 놀자판도 이런 놀자판이 없음

일하는거보면 진짜 대학생들 과제하는거 그수준만도 못하다
주먹구구도 이런 주먹구구도 없고 병신질도 존나 수준급임 

나는 분명 방법도 알고있고
자원투자가 되면 시간이 지나면서 저절로 알게되는 과제들 투성이 인데
그 순간을 못참아서 개지랄을 떨고
그 대상이되는 희생양들이 자기가 뭐를 잘못했나 하는 얼굴을 볼때마다
존나 자괴감듬

그 희생양이 내가 될수도 있는건데

회사는 단순히 생산성을 위해 혹은 의사결정자의 분풀이를 위해 왜 의미없는 이런 체벌타임을 가져야하냐는거임

보이면 보이는거 만큼 더 괴롭고
할수있으면 할수있는거 만큼 더 괴로움

그래서 좆소에 다니는게 어디나 다 이지랄이라서 존나 한이됨
의미없는 이런 연극에 계속 참여해야한다는 사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