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보니 못생긴새끼들이 제일불쌍함

중갤러(211.202) 2024.08.09 14:51:47

조회 166 추천 3 댓글 3

대공공? 전문직? 그래도 못생긴애들 보고 부럽단생각 한번도안해봄

내가 어릴때 돼지고 관리안하고 살았는데

물론 그때도 모솔이거나 연애한번도 못한건 아닌데

대학생때 치아교정하고 라섹하고 몸무게 20kg뺌 지금도 체지방 10%? 그정도임

그러면서 점점 옷이나 패션도 관심많아지고

근데 진짜 졸업하고 대학동기 장례식인가 간적있는데

여자동기들 다 왜케 달라졌냐고 말걸고 진작 이렇게 다니지 하면서 아는척하고 먼저 말걸더라

회사서도 다 친절하게 해주고 여자소개도 해주고 간식같은거 여직원들이 주고

진짜 걍 급식떄 살빼고 라섹 치아교정하고 관리할걸 그럴걸 그런생각 존나들더라

왜 퐁퐁남얘기가 나오는지 알아?

여자도 동물이라 다 잘생기고 멋진거 좋아함

여자도 남자랑 똑같음 못생긴 돼지 좋아하는여자 단한명도없음

이번에 방시혁? 그건 천억넘는 대기업 사장인 방시혁의 돈과 지위가 좋은거지 방시혁이 좋은게아님 창녀의 사랑과 다름없지

니들도 한살이라도 어릴때 그냥 개짓거리말고

라섹 치아교정하고 살빼고 몸만들어라 머리하고 스타일 꾸미고

그래도 안되면 성형하고

내가보기에 그냥 잘생긴게 자기 인생과 프라이드를 가장 윤택하게 하는 지름길이다

존못남, 돼지면 전문직 대기업다녀도 수근거리는게 현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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