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크스 개씨발새끼가 하나님을 믿는것은 아편빠는거와 동급 이지랄 해놔서 사람들이 안믿기 시작했다. 당연 신이없다면 법이 제역할을 하지못할때 사람들은 그 지능과 악한마음을 최대한 활용해서 악행을 저질렀다. 공산주의자들 하는꼬라지 보면 알거다.


윗세대는 너무나 많은 악행을 저질렀다.
악행을 외면하고 나만아니면 된다는 그 무책임한 태도가 '사회적 신뢰'라고 하는 그 어떤 재산보다 값진 것을 무너뜨렸다.

신뢰가 무너진 사회는 보다시피 대한민국 사회가 어떤지 알지않나.

남자와 여자가 서로를 믿지못해 이혼하고 결혼조차 안하고 부모자식도 서로를 믿지않아서 자식을 방치하고 부모를 고려장했다.

회사와 사원은 서로를 믿지못해 기본적인 도덕과 법을 무시하고 알량한 자본과 권력으로 사람들을 억압해왔다.

이것을 뒷세대에 답습하는 니새끼들도 똑같은 사람이다.

좆팔육, 한녀, 영포티 이대남 누구도 탓항자격이 없다.

선의 방관으로 악행을 최대한 판치게만든 바로 우리의 잘못이니까.

적어도 나는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나 한명만큼의 선행을 하고 악행을 바로잡겠다.

나는 하나님의 대전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