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생활을 하다 보면 서로 충돌이나 반복 따돌림. 오해가

생길수 밖에 없다. 그러면 사람들은 특히, 젊은 사람은

그걸 빨리 풀고 싶어한다.

따로 불러서 이야기를 한다던지, 변명을 한다던지.

상황을 설명하고 싶어하는데.

그러면 더 안좋은 문제가 발생 할 수 있고 수긍하는 척

하더라도 인식은 좋아지지 않는다.

인간은 안전의 욕구가 있다. 그걸 이용한다면 오히려

그런 반목에서 완전히 가만히 있길 바란다.

내가 상황이나 속마음을 알수 없게 어둠속에 있으면

자신에게 해가 올까 상대는 오히려 조심하게 된다.

흙탕물도 시간이 지나면 깨끗해지듯. 그냥 내버려 두면 된다.

오히려 말을 완전히 줄이고 업무만 묵묵히 하길 바란다.

그러면 그 사람을 비난하거나 안좋게 평가 하려던 사람들도

흥미를 잃게 된다.

억지로 남과 관계가 좋아지고 좋은 사람으로 평가 받고 싶어하지

마라. 우리는 돈을 벌기 위해 온 것이지

사람을 사귈려고 온것이 아니다.

오히려. 너무 편하게 지내서 내 약점을 노출하고 쓸데없는

말을 하게 되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