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지들이 비교질, 서열질 개좆같이 조장하는 식으로 사람 무식하게 다루고 부려처먹다 부,반작용 터지니 아몰랑

업보를 받아들일 양심과 지능이 없는 생양아치들임.

주변에서 극히 일부를 기준 삼아 "쟤는 저만큼 하는 데 너는 왜 못해?", "쟤는 저렇게 해주는 데 넌 왜 나한테 그렇게 안해줘?"

가정, 학교, 사회 할꺼 없이 매사에 이런 식으로 비교해대며 사람을 갈구고 쪼아대며 착취함.

요즘 애들이 오냐오냐 자라서 눈높이가 높은 게 아니라 

부모나 주변 어른들로부터 비교질 해대고 남무시 때리는 거 무의식적으로 체득하며 자란 것임.

한국인 지랄맞게 눈높고 비교질 해대는 건 일부를 제외하곤 남녀노소 예외일수 없다.

유일하게 세대간에 차이나는 건 눈높이가 아니라 인내심.

요즘 애들은 윗세대만큼 안 참는 다. 만만히 보고 막대하며 착취한다 싶으면 바로 때려치거나 들이박는 애들이 확 늘어남.

집구석에 처박혀 있는 수백만 백수들중에 주제 모르고 눈높은 애들 있긴 있어도 절대 주류아님.

사람 개무시하며 함부로 구는 걸 두려워 하거나 못 참는 애들인거지.

"나는 무조건 대기업에 가야 할 특별하고 잘난 사람이다"<-비주류  

"대기업에 못가면 도태남, 무능력자 취급당하며 개무시 당하는 게 두렵다."<-주류

비교질 하지 말라 눈높이 낮추라는 꼰대들이

지가 사람 부려처먹을 땐 비교질해서 쪼아대고 기준높혀서 후려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