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친척은 우리보다 잘 먹고 잘살고(특히 친가댁 다 중산층~상류층임, 외각댁은 못사는 사람 많고)

정상인들인데 소수 몇명이 문제다

친가에 한명인 신천지에 빠져서 산지 15년은 넘은거 같고

코로나 전에 나도 전도하던데 ㅅㅂ 관심없다고 ㅈ같다니까 몇년을 집요하게 강요함

그냥 뭔 개소리 하나 참석하다 내가 안한다고 하고 이만희가 개새끼죠? 해버림

외가댁 한년은 뭔 정신으로 사는지 항상 돈은 왜 부족한지 자꾸 돈을 꿔달래 시발년

엄마 답답하게 그걸 또 꿔줌 불쌍하다고 아마 내가 아는 액수만 2000만원 5년째 안 갚는다 시발년

우리집 형편어렵고 잘 사는 거도 아니고 엄마 식당일 나가서 연로한 몸으로 개 고생하는 거 뻔히 알면서

뭔 네일아트니 뭐니 다 말아먹고 요즘은 퇴폐마사지 나가는 거 같은데 돈을 졸라 허투로 막 쓰는 거 같음

나이가 40중반인데 20대 초반부터 일 시작한거 내가 어릴때 기억나는데 일본에 취업했다는 거도 지금 생각해보면 일본 원정 성매매임

성매매하면 돈은 많이 벌텐데 그 돈 어케 관리한건지 수십년을 일하면서 돈이 한푼 없는건지....

하튼 병신들이랑 엮이고 살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