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소기업가서 개꼰대 만남

중소기업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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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먹고 여자한테 실수한건 답없냐 회사에 장난 심한 형 하나 있는데갑자기 여소해준다고 그러길래사진보고 번호 알려줌한 3일 지나서도 연락 안오길래 짤 당했구나 하고 잊어버렸는데5일인가 지나서 밤에 첨보는 여자한테 카톡 와있길래회사형이 장난치는줄 알고 술김에 막말했다가 다음날 엄청 혼났다..평소에 아무리 사고치고 실수해도 전부 웃으면서 장난식으로 넘어가주는 선임인데흡연장 끌려 작성자 : 중갤러

중갤러(175.210) 2024.07.09 21:55:16

조회 83 추천 0 댓글 3

부천에 있는 회사였는데

고객사라 일좀할게 있어서 방문함

지하에서 제조업관련 기계들 가져다놓고

생산하는곳이였는데

어떤 머리벗겨진 틀딱이 하나랑

중붕이같이 생긴 못생긴 남자애 하나가 근무하고 있더라

틀딱이랑 대화좀 나누다가 갑자기 이새끼가

요즘 젊은 애들은 일을안해 나라에서 먹여살려주니깐

문제야 문제 그래서 우리공장은 구인난 너무 심해

이런식으로 이야기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젊고 몸성한새끼들이 미쳤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같이 머리벗겨지고 나이먹은새끼들이나 중붕이같이 인생답없는

못생긴새끼들이나 그런 불결하고 냄새나고 더러운 어두컴컴한 지하에 갇혀서 기계나 돌리고

앉아있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혐오스러운 꼰대새끼였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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