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이랑 주말아침부터 싸웠다

중소기업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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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여름휴가 문제로 3명 퇴사함 ㅋㅋ 금형공장에 딸린 사무실에서 일하는데공장장이 올해는 여름휴가 달라고 사장이랑 쇼부쳐서 담주 5일 공장 쉬거든공장 안돌아가면 사무직도 출근할 이유가 없어서 당연히 같이 쉬는줄 알았는데저번주 금요일에 회사 톡방에 사장님이사무직은 전원 출근해서 고객대응해라 라고 지시내려옴 ㅋㅋㅋ그거듣고 주말끝나고 톡방에서 3명 나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장님 극대 작성자 : 중갤러

여동생이랑 주말아침부터 싸웠다앱에서 작성

중갤러(49.161) 2024.07.09 18:22:28

조회 4242 추천 81 댓글 23

약속있어서 씻고 나오는데 내가 팬티를 안가지고 들어가서

그냥 수건으로 가리고 나왔거든

근데 여동생 씨발년이

여동생 : 아 씨발 더럽게 뭐하는짓거리야 집에서 옷좀입고다녀

나 : 옷을 안가지고 들어갔어 씨발년아 너나잘해 지도 맨날 빨래판 내놓고 다니면서

여동생 : 하? 말 다 했어? 엄마!!! 오빠가 나보고 빨래판 가슴이래

엄마 : 그래 그래~ 오빠가 여동생한테 그런말 하면 못써요 OO이 사과해

나 : (씨발) 미안하다 빨래판아

여동생 : 씨발 니 좆도 실좆이면서

나 : 니가 본적있냐? 내 좆 본적있냐고

여동생 : ...잘

나 : 잘?

여동생 : 잘 때 매일 몰래봤다고!

나 : 뭐? 미친 그딴짓을 왜해

여동생 : 조..

나 :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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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 : 좋아하니까 바보야!!!!(뛰쳐나감)

나 : 하..?난다요..

막내 여동생이 갑자기 나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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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여동생 : 오빠..내가 더 좋아해!!

나 : 넌 또 뭐야!

엄마 : 경사났네 경사났어~

아빠 : 후유~오이오이 마지카요~ 우레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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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닉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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