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천차만별임

현장직들은 사원->주임->반장(팀장)->대리

이렇게 되는경우도 있고

중소기업은 그냥 입사하자마자 주임 달아주거나 대리 달아주는경우도 있음 (특히 영업직쪽들은 가오 안상하게 해주려고)

난 대기업은 모르겠는데 대기업은 사원 주임 대리 이런 직급 안쓰고 뭐 D1 D2 이런식으로 한다던데 잘 모르겠음 이건 이해좀 해주셈 

수 많은 좆소를 다닌결과 이게 가장 정석적인듯 함

씹좆소 

알바 = 사원

정규직 신입 = 주임

주임 2년 하면 대리

현장직이면 팀장 혹은 반장

과장은 좀 애매한데 나이가 많다던가 처자식이 잇다거나 하면 빨리 달아줌

그래야 30대 중후반 황금 시기를 놓치면 이직하기가 어려워지니까 과장 직급 달아주고 달래주다가

40 좀 넘으면 이제 개같이 대하기 시작

강소~중견

가장 현실적인 라인업, 대기업들이 하는건 못따라가고 좆소처럼 이상한 진급방식은 쓰지 않음.

나쁘게 말하면 좆소보다도 더 씹 고였음. 좆소는 그래도

술마시다가 기분좋으면 진급시켜주거나

나이가많다던가, 애를 낳았다던가 하면 가오때문에 승진좀 빨리시켜주거든

하지만 강소나 중견은 얄짤 읍다

입사하면 사원

사원에서 2년 구르면 주임

주임에서 2년 구르면 대리 

혹은 3년 구르면 대리

대리에서 과장은 3~5년.

이 과장은 계장 이나 팀장 이라는 직급으로도 불릴 수 있슴

여기서 능력이 있으면 차장 찍는거고 라인 잘타면 부장 가는거임

아무리 좆소여도 차장은 무시하면 안되는게

차장부터는 총괄책임자 라인업에 들어감 (막 10년이상 경력자 - 총괄 책임자 모집 이런거에 해당한다고보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