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아는 애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ㅈㄴ싫어서
매일 괴롭히고 있는데

얘가 거의 3?4년을 히키로 살고 있어서 이걸로 매일 지랄했었거든 ㅠ 히키년이라고 캥거루족이다 부모 등골 쪽쪽 빤다

이상하게 하는 짓마다 꼴보기가 싫어서 얘가 행동하는 것마다 계속 지적했었단 말이야

근데 요즘 취업하고 나더니 자꾸 기어오르고 이제 캥거루족이다 부모 불쌍하다 등등 가스라이팅하고 욕할 거리가 줄어드니까 불쾌하고 기분 나빠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얘 취업된 거 잘 안 됐으면 좋겠고 망했으면 좋겠어서 저주했거든ㅋㅋ 근데 내가 저주했다는 말이나 쟤는 절대 못 버티고 나올 거다 ㅇㅇ 이런 말들을 했던 걸
얘한테 들킨 거야


나보고 개정신병 걸린 쓰레기새끼 작작 좀 괴롭히고 내 인생이서 사라지고 진짜 니 너무 지긋지긋해서 미치겠어 라고 하는데 이게 진짜 내가 잘못한 거임??ㅋㅋㅋㅋㅋㅋㅋ

얘가 자꾸 기어올라서 내 친구 여러명 데려와서 매일 기강 잡고 욕했는데 요즘따라 이상해 ㅋㅋㅋ옛날엔 욕하면 처울어서 왜 슬퍼? 그럼 니가 진 거야 쓰레기야 이러면서 놀려댔는데 지금은 자꾸 지 인생에서 사라지라고 기어올라 ㅋㅋㅋ

얘 어떻게 기강 다시 잡아야돼??

옛날에 쫄아있는 게 너무 그리워 내가 큰 소리 내면 벌벌 떨고 처 기던 모습 ㅇㅇ